[프리미어리그 분석] 1월 2일 에버턴 : 브라이턴 앨비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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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분석] 1월 2일 에버턴 : 브라이턴 앨비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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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분석] 1월 2일 에버턴 : 브라이턴 앨비언 분석

 

에버튼 FC (리그 15위 / 패패승패무)

이전 레스터 전과 번리 전, 뉴캐슬 전이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차례로 연기됐다. 체력 부담은 줄였지만 실전 감각 변수가 크게 작용할 예정이다. 승점 3점을 오롯이 따내기엔 험로가 점쳐진다. 최근 리그 11경기서 단 1승에 그쳤을 정도로 성적은 상대와 유사하다. 후방 라인 붕괴가 잦다. 선수 개개인 역량에 있어 널뛰기가 심하고, 후방 라인이 수차례 무너지며 위기를 반복한다. 특히 센터백 조합의 실수가 잦은 터라 안정적인 수비진 구축이 불가하다. 그나마 앞선 첼시 전서 풀백 조합이 기민한 커버 플레이를 가져갔지만 미나(CB) 등이 부상으로 빠지며 수비 제어가 더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번 라운드 역시 무실점 달성은 난도 높은 과제로 비친다. 불행 중 다행은 장기 부상으로 빠졌던 칼버트-르윈(FW, 최근 5경기 3골)이 이번 라운드를 기점으로 복귀할 것이란 보도가 이어진다. 히샬리송(LW, 최근 5경기 1골 1도움)이 포지션을 다양하게 가져갔음에도 화력을 높이지 못했는데,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볼 소유권을 늘리며 다양한 패턴 플레이를 뽐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반갑다. 무득점에 그칠 일정은 아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리그 10위 / 무무패승무)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2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승점 3점을 오롯이 챙기기엔 난도가 높다.맞대결 전적 역시 열세다. 이전 4차례 맞대결서 1무 3패로 승리가 없다. 해당 경기서 단 2득점 생산에 그치며 상대 수비에 고전했다. 그나마 무페이(FW, 최근 5경기 3골)가 빠르게 복귀해 다시 1선을 지키고 있고, 웰백(FW, 최근 5경기 2골) 역시 이전 라운드서 복귀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하지만 나머지 자원들의 공격 가담과 시너지에 있어 잡음이 크다. 1득점 생산도 후하게 쳐준 예측이다. 그래도 버티기는 출중하다. 이전 리그 2경기서 단 1실점 허용에 그쳤다. 특히 이전 첼시 전에선 쿠쿠렐라(LM)를 과감하게 센터백 라인으로 내리는 변칙 전술을 가져갔다. 빠른 발을 활용해 수비 라인 전진과 후퇴를 기민하게 가져가는데 보탬이 됐고, 오히려 윙백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며 과감한 전방 압박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의 활약이 재구현된다면 전반적인 수비 안정감을 높이는데 무리가 없다. 1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예상

 

근소 전력 우세를 앞세운 에버튼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최근 최근 부진의 골이 깊은데다,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않아 실전 감각 부재까지 크게 작용한다. 브라이튼은 앞선 2경기 호성적을 냈으나 현재 스쿼드 전력 누수가 만만치 않다. 지루한 공방전 끝, 승부의 추가 쉽게 기울 경기가 아니다. 무승부, 언더 ▼(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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