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분석] 1월 10일 올랭피크 리옹 : 파리 생제르맹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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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분석] 1월 10일 올랭피크 리옹 : 파리 생제르맹 분석

경기분석 0 1931 0

[리그앙 분석] 1월 10일 올랭피크 리옹 : 파리 생제르맹 분석

 

올림피크 리옹 (리그 13위 / 패무무무무)

이전 라운드 메스 전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컵 대회서 관중 소요 사태를 일으키며 파리 FC와 동반 탈락돼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승점 확보에 있어 험로가 점쳐진다. 후방 라인 기복이 다소 존재한다. 최근 일정서 최소 실점과 대량 실점 허용을 반복하는 중이다. 그만큼 선수들 경기력 기복이 심하다는 방증. 설상가상으로 복귀가 유력했던 데나이어(CB)가 부상 악화로 한 달여간 추가 이탈하고, 그의 짝 디오만데(CB) 역시 발목 부상으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보아텡(CB)이 수비 중심축을 잡아주기엔 기동력 싸움서 열세가 분명하다. 멀티 실점 허용까지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그래도 홈 이점을 십분 활용한다. 유독 안방서 공격 성과가 잘 나타나는 중이다. 부상 복귀 이후 뎀벨레(FW)가 제 퍼포먼스를 빠르게 찾지 못하지만 1선에서 끊임없이 싸워주며 상대 수비 하중을 높인다. 여기에 아우아르(LW)와 샤키리(RW, 최근 5경기 3도움) 등이 기민한 스위칭과 적절한 전진으로 1선에 힘을 보태는 중. 무득점으로 끝날 일정은 아니다.

 

PSG (리그 1위 / 승승승무승)

상대에 비해 전력이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3배 가량의 스쿼드를 유지한다. 게다가 주중 컵 대회서 4-0 대승을 따내며 분위기도 환기했다. 승점 3점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주전 공격수 메시(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상태에 있다. 이번 라운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인데, 워낙 스쿼드 뎁스가 탄탄하니 활용할 자원이 즐비하다. 또한 리그에서 부진한 메시라 오히려 대체 자원 기용으로 더 뛰어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다. 멀티 득점 생산까진 무리가 없다. 다만 이전 맞대결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올 시즌 초반 맞대결서 2-1 승리를 거뒀는데, 경기 내용엔 큰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후반 막판 터진 극장골이 아니었다면 상대에 승점을 내줄뻔한 경기다. 그만큼 후방 제어가 되지 않으니 고전을 면치 못한다. 라모스(CB)가 퇴장 징계로 결장하고, 리코(GK)와 베르나트(LB) 또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스쿼드를 이탈했다. 최근 4-2-2-2 포메이션 활용으로 중원의 힘을 늘려보려 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커버 플레이에 있어 잡음이 크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예상

 

리옹이 홈 이점을 앞세워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나선다. 안방서 화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상대 강공에 유연하게 대처하기엔 수비 기복이 여전하다. PSG는 올 시즌 맞대결서 상대 저항에 고전한 바 있다. 그러나 스쿼드 우위를 통해 어떻게든 주도권을 잡을 예정이고, 공격 성과를 내며 승점 3점을 따낼 그림이 그려진다. PSG 승, 언더 ▼(3.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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