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분석] 5월 22일 SS 라치오 : 엘라스 베로나 FC 분석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스포츠분석 > 스포츠분석픽
스포츠분석픽

[세리에A 분석] 5월 22일 SS 라치오 : 엘라스 베로나 FC 분석

경기분석 0 584 0

[세리에A 분석] 5월 22일 SS 라치오 : 엘라스 베로나 FC 분석

 

라치오 (리그 5위 / 무패승승무)

최근 5경기 2승 2무 1패를 기록, 나쁘지 않은 행보다. 이전 AC밀란(1-2 패) 전 패배로 잠시 주춤했으나 이 후 3경기 째 패배가 없는 상황으로 분위기가 좋은 편. 다만 이번 일정 결과와 상관 없이 유로파리그 진출이 확정이기에 큰 동기부여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들의 화력은 여전하다. 최근 5경기 모두 득점에 성공했으며 3경기 연속 멀티 득점 이상을 기록 중이다. 사비치(CM)를 중심으로 한 코어 라인은 중원 싸움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고 있으며 공격 전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전 유벤투스(2-2 무) 전, ‘핵심 1선’ 임모빌레(FW, 최근 5경기 6골 0도움)의 부재 속에서도 자카니(LW, 최근 5경기 0골 0도움) – 카브랄(FW, 리그 2경기 0골 0도움) – 앤더슨(RW, 최근 5경기 0골 0도움) 구성 1선의 활약이 나쁘지 않았다. 측면을 활용한 빠른 역습 전개를 통해 상대의 수비를 허무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상황. 한편, 임모빌레(FW, 리그 31경기 27골 3도움)의 복귀가 확실치 않다는 점이 아쉽다.

 

베로나 (리그 9위 / 승무승패패)

분위기가 좋지 않다. 리그 3경기 째 패배 없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나 이후 AC밀란(1-3 패), 토리노(0-1 패) 전 연이은 패배로 연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치른 5경기 멀티 실점은 단 1경기로 나름 실점 최소화가 잘 이뤄지고는 있으나 라치오의 ‘플랜 A’를 상대로 실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이전 토리노(0-1 패) 전, 비록 득점에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측면을 통한 역습 전개를 통해 전방으로의 볼 공급에는 문제가 없었다. 특히, 라조비치(LM, 최근 5경기 0골 1도움)의 개인 전술을 통해 상대의 측면 수비를 허무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며 이들의 전체 슈팅이 11회에 이르렀을 정도로 공격 전개가 원활히 이뤄졌다. 하지만, 1-2선 옵션들의 페이스가 다소 아쉬운 상황. 라조비치(LM)가 틀어 막힐 경우에 대한 ‘플랜 B’가 갖춰져 있을지 의문이다. 1골정도의 만회 득점을 기대해볼 수 있겠으나 무득점 가능성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

 

 

예상

 

이번 일정에서는 라치오의 승리를 예상한다. 리그 3경기 째 패배 없이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우세한 전력과 함께 홈 이점을 안고 있는 일정. 이들의 중원은 베로나를 상대로 ‘코어 장악’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핵심 1선’ 임모빌레(FW)의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여전히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인 부분. 한편, 베로나 역시 꾸준히 득점에 성공하고는 있으나 측면 라조비치(LM)를 제외한 1-2선의 활약이 좋지 않다. 선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환경. 오버 ▲(2.5 기준) 접근과 함께 라치오 승을 추천한다.

0 Comments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