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분석] 11월 05일 우디네세 칼초 : US 레체 분석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스포츠분석 > 스포츠분석픽
스포츠분석픽

[세리에A 분석] 11월 05일 우디네세 칼초 : US 레체 분석

경기분석 0 488 0

[세리에A 분석] 11월 05일 우디네세 칼초 : US 레체 분석

 

우디네세 (이탈리아 1부 8위 / 무무패패무)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공격진의 활약으로 인해 상위권을 위협할 돌풍의 핵으로 평가받았는데, 최근에는 득점력이 상당히 떨어진 모습을 꽤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표면상으로 괜찮지만, 이 중 3골이 센터백인 페레즈(CB)가 기록한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우디네세의 센터백이 공격에 가담하는 빈도를 늘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나, 공격진에서는 데울로페우(FW / 최근 5경기 2골)말고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가 없다. 데울로페우가 2선에서 풀어 나온 것을 마무리 지어야 할 베투(FW)가 10월 4일 이후 득점을 기록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 상당히 뼈아프다. 다만 올 시즌 하위권 팀을 상대로는 꽤 강했다. 중원에 3명을 두는 포메이션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을 3선에서부터 방어하기 쉽고, 점유율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올 시즌 우디네세는 10위 이하의 팀을 상대로 4승 1무를 기록하고 있고, 멀티 실점을 허용한 적은 없었다.

 

레체 (이탈리아 1부 17위 / 무패무패패)

최근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아슬아슬한 강등권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후 일정도 아탈란타-삼프도리아-라치오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곧 강등권으로 추락할 확률이 높다고 보아야 할 듯. 이번 경기에서 레체가 주도권을 잡을 확률은 매우 적다. 우디네세와 비교했을 때 전력 차이가 상당한 상황이고, 우디네세 특유의 공격적인 기조도 상당히 부담스럽다. 실제로 원정에서는 점유율 확보보다는 수비에 집중하면서 평균 점유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자연스럽게 공격찬스도 줄어드는 모습이고, 올 시즌 원정에서 치른 경기 중 절반을 무득점으로 마쳤다. 수비 시에는 의외로 압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일대일 대응 능력에서 상위권팀을 이겨내는데는 역부족인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8위 이상의 팀을 상대로는 여지 없이 실점을 기록했으며, 승리를 거둔 경기는 없었다. 그래도 강력한 중앙 압박으로 로마와 인테르를 제외한 타 팀에게는 멀티 실점을 기록하지 않는 등, 의외의 성과가 있었다는 점은 주목해볼 만 하다.

 

 

예상

 

우디네세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우디네세가 강력한 중원의 힘을 바탕으로 하위권 팀을 상대로는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고, 레체도 수세적으로 나서면서 공격 찬스를 거의 잡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레체가 수비상황에서는 강력한 압박을 바탕으로 강팀들을 상대로 접전 상황은 많이 만든 바 있고, 우디네세의 최근 전방 영향력도 데울로페우 정도를 제외하면 부족한 모습입니다. 언더 ▼(2.5)가 더 확률이 높은 선택지가 될 듯.

0 Comments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