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라이벌 웨일스와 한조다. 16강에 탈락과 웨일스에게 패배는 죽임이다. 1경기 가장 수월한 이란을 상대한다. 이란의 강점이 피지컬이라는 점에서. 유럽에서도 독일보다 더 피지컬적인 축구가 장점인 잉글랜드. 문제는 선수들의 컨디션이다. 그래도 공격수 케인의 올시즌 리그에서 골감각이 좋은편이다. 문제는 수비, 맥과이어의 폼이 최악이다. 여기이 좌측 수비수 루크 쇼 역시 폼이 좋지 못합니다. 수미 케빈 필립스 역시 부상으로 계속 리그 경기를 소화지 못했습니다. 라임 스털링, 잭 그릴리쉬, 래쉬포드등 빠른 선수들이 결국 차이를 만들어줘야 한다.

▶이란

1경기만 버틴다면 다른 경기는 모두 해볼만합니다. 감독은 케이로스가 월드컵 직전 팀을 다시 맞았다. 역시 수비적인 침대 축구다. 사르다르 아즈문이 합류했습니다. 팀 입장에서 큰 전력 보강이다. 팀 역시 축구 이외에 사회적인 문제는 바탕으로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선수들 사이에 유대감이 있습니다. 여기에 월드컵에서 이란은 언제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운이 없어던 이란. 이번 조편성은 일단 운이 좋다. 기후적으로 이점이 있는 가운대 침대 축구, 수비적인 축구를 오늘 경기 펼칠것이다. 사흐다르 아즈문. 메흐디 타레미, 알리레자 자한바크슈등 유럽파를 축으로 역습이 이란의 공격 핵심.

예상

이 경기 이란이 지리적 특성을 살릴것으로 보이는 경기, 경기는 잉글랜드가 그래도 1골은 넣을것으로 보인다. 배당이 너무 낮다. 1:0 잉글랜드 승. 배팅 포인트는 언더 ▼와 핸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