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1/22)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01-10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1)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97-113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7승11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타일러 헤로, 빅터 올라티포, 오메르 유스세븐, 우도니스 하슬램 이외에 지미 버틀러, 게이브 빈센트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골밑 수비에 문제점이 나타났으며 8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과정에서 후반전에 팀 기동력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전반전 13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패배의 내용.

▶워싱턴

이전경기(11/21) 홈에서 샬럿 상대로 106-10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9)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7-106 승리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 상대로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2연속 승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10승7패 성적. 샬럿 상대로는 블래들리 빌(26득점)이 복귀 복귀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카일 쿠즈마(28득점)가 50%의 적중률로 3점슛 4개를 성공시켰고 리바운드도 10개 잡아낸 경기. 코리 키스퍼트(14득점)가 공격과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이는 가운데 크리스탑 포르징기스(12득점) 포함 베스트5의 조직적팀 팀 수비가 좋았던 상황. 또한, 4쿼터(29-23) 역전승으로 마무리 되면서 팀 사기가 올라가가는 효과를 기대할수 있게 된 승리의 내용.

예상

타일러 헤로, 맥스 스트러스, 게이브 빈센트의 부상 상태가 결장에서 의심으로 변경 된 마이애미 이고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여전히 부상자가 너무 많아진 마이애미의 전력 입니다. 실전 베팅에서는 언더▼ 가능성만 가져가자. 1차전 맞대결에서는 워싱턴이 (11/19) 홈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107-106 승리를 기록했다. 블래들리 빌(27득점)이 복귀 복귀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연장전(3-2)에 천금과 같은 덩크슛을 성공시킨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0득점, 17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고 에이스가 되는 카일 쿠즈마(21득점)가 4쿼터 동점을 만드는 3점슛을 성공시킨 경기. 반면, 마이애미는 많은 부상자들 때문에 8인 로테이션을 가동할수 밖에 없었고 후반전(35-47)에 동점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이후 결과적으로 헛심만 잔뜩 쓰게 된 패배의 내용. 4연패에 빠져 있는 마이애미가 1차전 보다는 가용 자원이 늘어난 상황. 또한, 수비에서 연패 탈출의 해법을 찾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