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분석] 1월 23일 세비야 FC : 셀타 비고 분석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스포츠분석 > 스포츠분석픽
스포츠분석픽

[프리메라리가 분석] 1월 23일 세비야 FC : 셀타 비고 분석

경기분석 0 1742 0

[프리메라리가 분석] 1월 23일 세비야 FC : 셀타 비고 분석

 

세비야 (리그 2위 / 승승승패무)

더비 라이벌 베티스와의 일전에서 패배(1-2 패)한 것이 충격이 컸을까? 발렌시아가 만만치는 않은 상대라고 해도 우승을 위해서 경기 하나하나의 소중함이 큰 데 비겨버린 것(1-1 무)은 타격이 제법 된다. 하지만 챔스권은 이미 안정적이고, 1위까지 4점 차라 레이스가 끝나지는 않았다. 셀타비고를 상대로는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역시 세비야의 자랑은 수비라인. 수비진은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리그 최소실점 1위에 올라있다. 굉장히 많은 태클 시도에 비해 파울 개수는 하위권이라 굉장히 수비를 깔끔하고 안정적으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비의 중심 쿤데(CB)가 나오지 못할 것 같지만 레키크(CB)를 대체자원으로 쓰면 된다. 무실점 경기는 무난하다.일단 세비야의 자랑은 측면. 파푸 고메스(FW / 최근 5경기 2골), 오캄포스(FW / 최근 5경기 1골 1도움) 등을 활용한 측면 공격 비중이 거의 80%에 이른다. 하지만 엔네시리(FW / 최근 5경기 0골), 미르(FW / 최근 5경기 1골) 두 중앙 공격수의 폼이 좋지 않다. 최근 두 경기에서 유효슈팅 개수가 도합 4개 였다는 데서 마무리 능력의 부재를 실감한다. 하지만 측면의 힘으로 홈에서 무득점 경기는 없었다는 기록은 이어갈 수 있다. 하지만 다득점 가능성은 크게 보면 안된다.

 

셀타비고 (리그 12위 / 승승패패승)

강등권에 떨어질 걱정은 지금은 하지 않아도 좋다. 강등권과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려 놨다. 최근 중하위권의 서로 비슷한 순위의 팀들은 잘 잡아주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리그 최상위권의 세비야. 승점 3점을 따내기는 어렵다.원정에서는 답답함만 유발한다. 원정에서 무득점 경기 비율이 50%다. 일단 홈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고, 원정에서는 대놓고 지키는 형국이다. 최상위권인 세비야를 상대로도 이런 플랜을 가지고 올 가능성이 높다. 설사 역습을 고려한다 해도, 아스파스(FW / 5경기 4골 2도움), 미나(FW / 최근 5경기 2골)의 개인 기량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세비야 특유의 극강 수비력을 생각해보면 1득점 생산도 버겁다.원정에서 수비력이 좋다. 아이두(CB)-아라우호(CB) 센터백 조합을 중심으로 양 풀백도 오버 ▲래핑을 아낄 것이다. 원정에서의 무실점 비율은 무려 60%. 라요-소시에다드-베티스를 상대로 3경기 2실점을 했을 정도로 상위권 상대 수비력도 합격점이다. 최근 네 경기째 2득점 이상을 하지 못하는 세비야를 상대로 실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예상

 

주력은 언더 (2.5)다. 저득점 경기가 나올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세비야의 측면 공격이 좋고, 홈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경기는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세비야가 한 골은 넣고 신승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핸디(-1.0)는 신중해야 하는 선택이다. 세비야 승 / 언더 (2.5)가 가장 유력하다.

 

0 Comments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