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친선경기 분석] 3월 30일 스위스 : 코소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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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친선경기 분석] 3월 30일 스위스 : 코소보 분석

경기분석 0 891 0

[국제친선경기 분석] 3월 30일 스위스 : 코소보 분석

 

스위스 (피파 랭킹 14위 / 팀 가치 : 207.18m 파운드)

이탈리아를 밀어냈다. 최종 예선에서 무패(5승 3무)로 유로에서의 분위기를 이어나가며 조 1위를 차지해 카타르행을 확정지었다. 전체적인 공-수 밸런스가 훌륭하며 직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도 패하긴 했지만 선제골과 함께 더 많은 슈팅 숫자를 기록하는 등 잉글랜드를 곤경에 빠트렸다. ‘핵심 2-3선’ 샤키리(MF, 시카고)와 자카(MF, 아스날)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선수단의 분위기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최종 예선 8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득점력을 지니고 있다. ‘주력 1선’ 엠볼로(FW, 묀헨글라드바흐)가 소속팀에서는 최근 7경기 1골로 부진하지만 최종 예선 3골과 함께 직전 경기에서 득점포를 쏘아올릴만큼 대표팀에서의 흐름은 좋은 편. 또 다른 ‘주력 1선’ 가브라노비치(FW, 카이세리스포르)의 최근 소속팀 성적도 9경기 5골로 뛰어나다. ‘약체’ 코소보를 상대로 멀티 득점이 가능하겠다. 짠물 수비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최종 예선 8경기에서 2실점만을 기록했다. ‘주력 수비수’ 엘베디(DF, 묀헨글라드바흐)가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고, ‘좌-우 풀백’ 로드리게스(DF, 토리노)와 위드머(DF, 마인츠)도 건재하다. 또한 자카(MF, 아스날) – 프로일러(MF, 아탈란타)로 이어지는 ‘3선’ 두 명의 포백 보호도 뛰어나다. 코소보를 상대로 최소 1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것으로 보인다.

 

코소보 (피파 랭킹 109위 / 팀 가치 : 59.99m 파운드)

역사 상 두 번째로 참여한 최종예선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그러나 조지아를 상대로 최종 예선 첫 승을 기록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 A매치 2경기에서도 1승 1무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No.1 골키퍼’ 우즈카니(GK, 엠폴리)를 시작으로 보이보다(DF, 토리노), 라흐마니(DF, 나폴리), 라시카(MF, 노리치 시티), 제그로바(MF, 릴), 무리치(FW, 마요르카)까지 전 포지션에 걸쳐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포진돼 있다. 직전 경기에서 ‘열세’로 평가받았지만 무려 5골을 쏘아 올리면서 대승을 거뒀다. ‘주력 2선’ 라시카(MF)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주력 1선’ 무리치(FW)도 소속팀에서 최근 8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폼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양측의 전력 상 스위스를 상대로 멀티 득점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보이보다(DF) – 라흐마니(DF)로 이어지는 ‘세리에 듀오’가 팀 수비의 핵심이다. 다만 이 둘을 제외하고는 안정감을 더해줄 수비는 없는 편. ‘No.1 골키퍼’ 우즈카니(GK)도 소속팀 경기를 치르지 못한 지 오래됐다. 지난 해 11월 친선 경기에서는 ‘약체’ 요르단을 상대로도 2실점을 기록하는 등 조직력 면에서 아직 미완성이라고 평가받는다. 스위스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예상

 

팀 전력으로나 피파랭킹으로나 모든 면에서 스위스의 우위다. 스위스의 득점력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약체’ 리투아니아, 불가리아를 상대로는 멀티 득점 이상을 뽑아낸 경기가 많다. 코소보가 직전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지만 스위스와 부르키나파소는 전혀 다르다. 최근 코소보가 스웨덴과 같은 북유럽 팀을 상대로 전혀 맥을 추지 못했던 점을 참고하자. 스위스 승 / 오버 ▲(2.5 기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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