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친선경기 분석] 3월 30일 노르웨이 : 아르메니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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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친선경기 분석] 3월 30일 노르웨이 : 아르메니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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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친선경기 분석] 3월 30일 노르웨이 : 아르메니아 분석

 

노르웨이 (피파 랭킹 45위 / 팀 가치 : 290.79m 파운드)

최종 예선 3위로 아쉽게 카타르행에 실패했다. 최종 예선 10경기 5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나름의 성과를 올렸으나 터키에 밀리며 탈락했다. ‘황금 세대’로 불릴 만큼 선수단 면면이 화려하다. ‘핵심 1선’ 홀란드(FW, 도르트문트)와 ‘핵심 2선’ 외데고르(MF, 아스날)이 팀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중인 킹(FW, 왓포드), 쇠를로스(FW, 레알 소시에다드), 엘유누시(MF, 사우샘프턴)도 팀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집 명단에서 30세를 넘어가는 선수가 단 1명뿐인 것도 특징. 공격진 구성은 유럽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최종 예선에서 5골을 기록한 ‘핵심 1선’ 홀란드(FW)와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외데고르(MF)가 직전 경기에서도 나란히 1골을 기록했다. 또한 ‘주력 1선’ 쇠를로스(FW)와 ‘중원 자원’ 엘유누시(MF)도 각각 3골씩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보탬이 되고 있다. 최종 예선에서 대량 득점도 기록한 적이 있다. ‘핵심 1-2선’ 선수들이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대량 득점도 가능해 보인다. 최종 예선 10경기 8실점. 수비진도 훌륭하다. 멜링(DF, 렌) – 아예르(DF, 브렌트포드) – 라이어슨(DF, 베를린) – 페데르센(DF, 페예노르트) 등 유럽 주요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노르만(MF, 노리치 시티) – 베르게(MF, 셰필드)로 이어지는 잉글랜드 무대 ‘3선’ 듀오의 수비 커버도 뛰어나다. 다만 빅리그 선수들이 넘쳐나는 중원과 수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골키퍼 포지션은 불안하다. ‘No.1 골키퍼’ 닐란드(GK, 레딩)가 잉글랜드 무대 몸담고 있으나 이번 시즌 리그 3경기 출전에 불과한 후보다. 그럼에도 아르메니아를 상대로는 무실점으로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다.

 

아르메니아 (피파 랭킹 92위 / 팀 가치 : 12.58m 파운드)

최종 예선 4위로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객관적인 전력 상 같은 조 ‘최강’ 독일을 제외하면 2위를 노려볼 만 했었다. 초반 3연승을 달리며 그 가능성을 높였지만 이후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1무 1패, ‘최약체’ 리히텐슈타인에게도 1무를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직전 경기에서 몬테네그로에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노르웨이에게는 몇 수 아래인 것이 사실. ‘간판 2선’ 미키타리안(MF, 로마)가 3월 3일부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미키타리안을 대체할 선수를 찾아내야 하나 쉽지 않아 보인다. 그나마 대체자로 여겨졌던 아다미얀(FW, 클럽 뷔르헤)이 최근 리그 3경기 3골을 기록하며 좋은 폼을 보여줬으나 설상가상으로 이번 노르웨이전에서는 부상으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직전 경기 유일한 득점자인 바르세기얀(FW, 브라티슬라바, 최근 리그 3경기 1골 2도움)의 발끝이 유일한 희망이다. 노르웨이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할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최종 예선 10경기 20실점. 좋은 수비력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으나 이름값은 그나마 낫다. 해외에서 뛰고 있는 호바니시안(DF, 아스타나), 하로얀(DF, 카디스), 칼리지르(DF, 실케보그)와 같은 ‘베테랑 수비수’들이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직전 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노르웨이의 공격진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다.

 

 

예상

 

팀 전력으로나 피파랭킹으로나 모든 면에서 노르웨이의 우위다. 노르웨이의 ‘황금 세대’들은 더 이상 아르메니아 같은 국가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다. 특히 ‘핵심 1선’ 홀란드(FW)와 외데고르(MF)의 실력은 궤도에 올랐다. 지난 해 11월 북마케도니아한테도 5실점을 기록한 아르메니아의 수비진은 노르웨이의 무차별한 공격을 막아내기에는 힘들어 보인다. 노르웨이 승 / 오버 ▲(2.5 기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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