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분석] 4월 2일 TSG 1899 호펜하임 : VfL 보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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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분석] 4월 2일 TSG 1899 호펜하임 : VfL 보훔 분석

경기분석 0 763 0

[분데스리가 분석] 4월 2일 TSG 1899 호펜하임 : VfL 보훔 분석

 

호펜하임 (리그 6위 / 승승승무패)

헤르타 베를린에게 일격을 당했다. 해당 경기를 이겼으면 라이프치히를 제치고 4위로 점프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를 놓치고 말았다. 일단 7위 쾰른의 추격도 매서운 만큼 승리가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 마침 이탈자가 많은 보훔이 상대라, 여유는 있다.라인을 올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홈에서는 라인을 올리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홈과 원정 사이의 득점력이 큰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득점의 꾸준함 에서는 홈이 압도적이다. 공격시 장점은 박스 안으로 공 투입이 원활하다는 점. 리그 내에서 평균 슈팅 거리가 가장 짧다. 다만 크라마리치(FW / 최근 5경기 0골), 베부(FW / 최근 5경기 0골) 등 주요 공격수들의 최근 득점 감각이 좋지 않다는 점은 악재. 최근 3경기에서 득점은 2골에 그치고 있다.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역습을 조심할 필요는 있다. 일단 상대가 측면으로 우회할 수 있는 선수들이 부재하다는 점은 호재. 그러나 홈에서는 공세적으로 나서며 라인을 올리는 빈도가 높은 만큼 상대의 극단적인 롱볼 성향은 큰 위협이다. 슈팅 허용 빈도는 낮지만 박스 안 공 투입을 제대로 저지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호펜하임은 허용하는 슈팅 거리가 3번쨰로 가까우며, 허용하는 유효슈팅 비중도 3번쨰로 높다.

 

보훔 (리그 12위 / 패패승패승)

성적 기복이 심하다. 순위는 안정적으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원정에서 매우 약한 모습은 고치지 못했다. 주력 선수들의 이탈도 심하고 원정이라 승리 가능성은 낮게 봐야 할 것이다.공격시 특징은 확고하다. 극단적인 롱볼과 측면 우회다. 다만 현재 홀트만(LW), 판토비치(RW)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남은 것이 롱볼 밖에 없다는 점이 악재다. 물론 폴터(FW / 최근 5경기 2골)의 공중볼 경합 능력은 뛰어나지만, 단조로운데다 정확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 장기인 세트피스를 노려 1골 정도를 넣는 선에서 마무리 될 것이다.전방에서부터 압박을 강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다만 수비 시 스킬이 투박해 파울을 내주는 횟수가 잦다. 따라서 세트피스 실점 빈도가 높은 팀이다. 전체 실점의 27%가 세트피스에서 내준 실점이다. 호펜하임도 세트피스가 약한 팀은 아니라는 점은 실점 가능성을 높여주는 사실. 다만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으로 인해 상대의 진입을 저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보훔의 수비 효율이 리그에서 3번째로 좋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트피스에서의 실점을 제외하면 실점을 당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예상

 

호펜하임이 홈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준다는 점과, 보훔의 원정 약세를 고려하면 호펜하임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옳다. 보훔이 라인을 올리는 호펜하임의 약점을 공략한다면 한 골 정도 만회는 가능하다. 스코어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오버 ▲(2.5)를 충족하는 홈 승이 가장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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