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신민혁 1승4패 6.57)

2021시즌 9승6패 4.41을 기록한 신민혁 투수는 복귀전 이였던 이전경기(5/12)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5피안타(1홈런) 1볼넷 7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22) 원정에서 KT 상대로 4이닝 7피안타(1홈런) 4볼넷 4K, 4실점(3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5경기 1승4패, 2경기 QS, 3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성적이며 24.2이닝 19실점(18자책)의 기록. 이전시즌 서클 체인지업의 변화와 제구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NC 마운드 최고의 히트작이 되었던 투수 였고 이전경기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4경기에서는 모두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허용하는 부진한 모습 이였던 만큼 아직은 100% 신뢰하기 힘들다. 올시즌 홈에서 2경기 2패, 8.10 이전시즌 상대전 3경기 2승, 2.50, 18이닝 6실점(5자책) 기록이 있다.

▶키움(정찬헌 3승2패 3.48)

2021시즌 9승5패 4.01을 기록한 정찬헌 투수는 이전경기(5/12) 홈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1볼넷 0K,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6) 홈에서 SSG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2볼넷 2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6경기 3승2패, 3경기 연속 QS 성적이며 31이닝 12실점의 기록. 올시즌 6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지만 나머지 4경기에서는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1경기 1승, 1.5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3.50, 2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예상

전일 경기에서는 키움이 11-4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21승18패 성적. 선발진의 짠물투구가 이어졌고 2경기 연속 12안타(2홈런)를 기록한 경기. 반면, NC는 시즌 12승27패 성적. 2경기 연속 11안타 경기를 했지만 3개 수비실책이 나오면서 허용하지 않아도 되는 9실점을 헌납하며 자멸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