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분석] 5월 28일 FC 안양 : 경남 F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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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분석] 5월 28일 FC 안양 : 경남 F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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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분석] 5월 28일 FC 안양 : 경남 FC 분석

 

안양 (리그 4위 / 패무승패무)

최근 흐름이 매우 좋지 않다. 시즌 초반 좋았던 흐름과는 달리 4월 중순 부천과의 0-2 패배를 시작으로 공식 9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이전 경기에서는 홈에서 퇴장을 당하는 등 악재가 겹치며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이번 일정 이후 잠깐의 휴식기를 가진 뒤 광주(1위), 대전(3위), 부천(2위)으로 이어지는 강팀들과의 매치업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더 큰 위기에 빠질 수도 있겠다.이전 시즌까지 주력 수비수였던 김형진(DF)이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으며, ‘핵심 수비수’ 이창용(DF)이 부상에서 돌아온 지 2경기 만에 다시 퇴장을 당하며 2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최근 수비가 불안한 안양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쉬운 징계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이우형 감독은 ‘그 뒤에서 신인 박종현(DF)이 잘해주고 있고 연제민(DF)도 있다. 크게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지만 언급한 두 전력과 이창용의 실력 차는 어쩔 수 없는 사실. 경남의 공격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이 높겠다.득점력도 좋지 않다. 최근 5경기 중 3경기를 무득점으로 일관했다. 해당 5경기에서 2골을 넣었는데, 그 2골도 ‘신생팀’ 김포와 ‘꼴찌’ 안산을 상대로 기록한 2골이다. 전방의 뎁스와 무게만 놓고 보면 K리그2 탑 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중원에서 활발한 볼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득점이 줄었다. 여기에 이전 시즌 안산에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안양으로 이적한 후 공격포인트가 없는 ‘1선 자원’ 김륜도(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의 부진도 눈에 띈다. 다만, 경남의 수비도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득점 가능성은 있겠다.

 

경남 (리그 6위 / 승무승무패)

최근 나쁘지 않다. 3월 중순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지만, 이전 4월 말 서울이랜드전 승리(3-1)를 시작으로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비록 이전 FA컵 경기에서 울산을 만나 0-2로 패했지만, 울산이 K리그1 1위의 전력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가 가는 패배다.이전 울산과의 FA컵 경기에서 이전 광주전에 출전했던 선발 베스트11과 비교해 단 한 명도 똑 같은 선수가 없었다. 철저하게 로테이션을 돌린 것.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리그에 집중하겠다는 설기현 감독의 생각이 들어있는 라인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안양과의 일정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다시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흐름에 따른 동기부여 만큼은 충만하다.전력 누수가 있지만, 반가운 복귀도 있다. 주인공인 U-23 대표팀에 차출된 ‘주력 수비수’ 박재환(DF)과 이전 FA컵에서 복귀전을 치른 김영찬(DF)이다. 2021시즌 경남에 입단한 김영찬은 이전 해 설기현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속에 28경기나 출전했다. 다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당해 재활에 매진했다. 약 7개월여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김영찬은 이광선(DF)과 호흡을 맞추며 울산의 강력한 공격력을 막아내는 데 매진했다. 비록 ‘극강’ 울산을 상대로 2실점을 허용하긴 했으나, 김영찬의 복귀는 실점이 잦은 경남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전망이다.

 

 

예상

 

경남이 다득점 다실점의 기조로 최근 리그 5경기 중 3경기에서 오버 ▲(2.5기준)가 나온 점, 이번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도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후술하겠지만, 안양의 흐름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홈에서도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 반면 경남은 설기현 감독의 4-4-2가 팀에 녹아들며 리그 5경기째 패배가 없다. 특히, 홈보다 원정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중. 이번 일정도 경남의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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