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분석] 5월 28일 서울 이랜드 FC : 대전 시티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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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분석] 5월 28일 서울 이랜드 FC : 대전 시티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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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분석] 5월 28일 서울 이랜드 FC : 대전 시티즌 분석

 

서울이랜드 (리그 7위 / 승패패승무)

2연패 후 1승 1무를 기록 중. 많은 승점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승점을 쌓고 있다. 다만, 이전 2경기에서 모두 상대 퇴장이 나와 수적 우위 속에서 승점을 따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나마 긍정적인 점은 잔디 문제가 해결 된 홈 구장에서 이번 대전과의 일정을 시작으로 홈 4연전을 치른다는 점이다. 승격 플레이오프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이번 홈 4연전이 매우 중요한 일정이 되겠다.공격력 문제는 이번 시즌 내내 따라다니고 있다. 리그 최소 득점 팀. 이전 경기에서 안양이 후반 초반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방에서 김인성(FW, 최근 4경기 2골)과 까데나시(FW, 최근 2경기 1골 1도움)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중원에서의 양, 질의 패스 공급이 부족한 상황. 이번 일정도 득점을 기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수비쪽에 전력 누수가 있다. ‘좌-우 풀백’을 책임지는 황태현(DF)과 채광훈(DF)이 부상으로 결장하며, U-20 월드컵부터 정정용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핵심 수비수’ 이재익(DF)도 부상으로 결장한다. 이번 시즌 홈에서 무패 행진과 함께 실점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고 있는 정정용 감독이지만, 이번 일정만큼은 쉽지 않아 보인다.

 

대전 (리그 3위 / 승무무승승)

K리그2에서 가장 페이스가 좋은 팀 중 하나.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이전 8경기에서 6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앞선 2경기에서는 모두 1점차 신승을 따내며 ‘2위’ 부천에게 1점차로 바짝 따라붙으며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다.상승세의 주 원인은 득점력이다. 리그 11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고 있으며 최근 4경기 중 4골을 터뜨린 경기가 2번이나 있다. 특히, 세트피스 득점력이 뛰어난 편. 이전 부산과의 경기에서도 무려 3골을 세트피스에서 넣었다. 중심에는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한 ‘핵심 수비수’ 조유민(DF, 최근 9경기 5골)과 ‘주력 중원’ 이진현(MF, 최근 6경기 1골 5도움)이 있다. 두 선수가 버티고 있는 한 세트피스는 언제든지 대전의 가장 큰 무기가 된다. 여기에 ‘주력 2선’ 김승섭(FW, 최근 4경기 2골)도 이번 시즌 꾸준한 득점포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보탬이 되고 있다. 득점 가능성은 매우 높겠다.‘주력 풀백’ 이종현(DF)이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출전할 수 없다. 이종현의 공백은 ‘멀티플레이어’ 김영욱(MF)으로 메울 예정. 김영욱은 K리그 잔뼈가 굵은 베테랑답게 어느 위치에서도 제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수비쪽 전력 누수가 많은 서울이랜드에 비해 큰 타격은 아니다. 여기에 이번 시즌 새로 영입한 김재우(DF)도 긴 부상에서 돌아왔다.

 

 

예상

 

서울이랜드가 최근 실점이 늘어 이전 6경기 중 4경기에서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 대전도 공격력이 뛰어나 최근 7경기 중 5경기에서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대전은 시즌 초반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전지 훈련을 진행하지 못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다만 경기를 치를수록 부상자들도 돌아왔으며, 조직력이 갖춰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서울이랜드는 이번 시즌 내내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 이번 시즌 첫번째 맞대결에서도 대전이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이번 일정도 대전의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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