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예선 분석] 6월 2일 스코틀랜드 : 우크라이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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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 분석] 6월 2일 스코틀랜드 : 우크라이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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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 분석] 6월 2일 스코틀랜드 : 우크라이나 분석

 

스코틀랜드 (피파 랭킹 39위 / 팀 가치 : 227.57m 파운드)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최종 예선에서 조 ‘1위’ 덴마크에 밀려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패밖에 허용하지 않으며 나름 분전했으나 덴마크의 ‘극강 모드’로 인해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이번 일정에서 승리를 거둔 후 웨일즈와의 최종 일전까지 남아 있는 상태.선수 면면은 화려하다. 황금 세대의 등장으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4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고있다. 특히,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로버트슨(DF, 리버풀), 맥긴(MF, 아스톤빌라), 맥토미니(MF, 맨유), 길모어(MF, 노리치 시티), 아담스(FW, 사우샘프턴)와 같은 실력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높은 에너지 레벨을 유지할 능력이 충분한 전력.다만 ‘핵심 수비수’ 티어니(DF, 아스날)의 부상이 매우 아쉽다. 본 포지션은 풀백이지만 3백을 사용하는 스코틀랜드의 상황에 따라 좌측 스토퍼로 주로 출전하는데, 뛰어난 1대1 수비 능력과 폭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때문에 대체가 쉽지 않은 상황. 노팅엄 포레스트의 극적인 1부리그 승격을 이끈 맥케나(DF, 노팅엄 포레스트)와 3백에서 종종 스토퍼로 기용되고 있는 맥토미니의 출전이 예상된다. 다만, 맥케나가의 체력적 문제와 맥토미니의 포지션 적응 여부는 여전히 의문. 두 전력 모두 티어니보다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우크라이나 (피파 랭킹 27위 / 팀 가치 : 193.05m 파운드)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최종 예선에서 핀란드에게 승점 1점차로 앞서며 조 ‘2위’로 간신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전력. 다만 러시아 침공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황 속, 국민들을 위해 FIFA 월드컵 본선에 오르겠다는 동기부여 하나만큼은 최상이다.‘간판 스타’ 진첸코(MF, 맨체스터 시티)부터 야르몰렌코(MF, 웨스트햄), 미콜렌코(DF, 에버튼), 야렘추크(FW, 벤피카) 등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곳곳에 포진돼 있다. 특히, 가장 최근 겨울 이적시작을 통해 에버튼에 합류한 ‘좌 풀백’ 미콜렌코는 엄청난 성장세로 에버튼의 극적인 잔류에 일조한 바 있다. 또한 최후방에도 A매치 센추리클럽(A매치 100회 이상 출전)에 가입한 퍄토프(GK, 샤흐타르)와 ‘신예’ 루닌(GK, 레알 마드리드)과 같은 선수들의 신, 구 조화도 돋보인다.다만 경기 감각은 여전한 변수. 러시아 침공으로 인해 제대로 된 실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공식 경기를 치른 것은 이전 해 11월. 그간 유럽 주요 클럽들과 평가전을 치렀지만 주요 선수 몇몇이 빠진 채 치른 반쪽짜리 친선전이었다. 때문에 전반전까지는 선수들의 합이 맞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후술하겠지만, 양 팀 모두 전방 자원들의 파괴력이 썩 좋지 못하며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저득점 저실점의 기조였기 때문에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스코틀랜드가 최근 A매치 성적은 좋으나, 여러가지 위험 요소들이 존재한다. 티어니(DF, 아스날)의 부상도 있으며, ‘핵심 선수’ 로버트슨(DF, 리버풀)도 이번 시즌 소속팀의 빠듯한 일정으로 인해 체력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 여기에 ‘간판 1선’ 아담스(FW, 사우샘프턴)는 3월 이후 소속팀에서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다. 좋지 못한 국가 상황으로 인해 동기부여가 더욱 충만한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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