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야 분석] 6월 3일 NC : 롯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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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야 분석] 6월 3일 NC : 롯데 분석

경기분석 0 579 0

[국야 분석] 6월 3일 NC : 롯데 분석

 

NC 

선발 구창모(1승 0.00)는 직전 두산전에서 5.1이닝 4피안타 4K 2BB 무실점을 기록하며 복귀전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매이닝 출루를 혀용하긴 했지만 준수한 위기관리능력을 선보였고 포심과 슬라이더의 힘도 상당히 준수했다. 완벽한 복귀전을 치뤘고 20시즌 롯데를 상대로 7이닝 2실점(홈)을 기록한 바 있어 오늘도 문제없이 5이닝은 막아줄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오늘 불펜에서는 2연투 여파가 있는 김영규가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김진호도 2연투이지만 투구수가 22개밖에 되지 않아 급한상황에서는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

 

롯데 

선발 반즈(6승2패 2.34)는 직전 키움전에서 7이닝 7피안타 5K 1BB 3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못하며 2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지난 SSG전에서도 호투하고 패전을 기록했었는데 불운이 2경기 연속이어졌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였다. 시즌 초반 좋았던 탈삼진 능력은 이제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한풀꺾인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QS피칭은 기대할만한 선수라는 점은 감안하셔야 되겠다. (지난 NC전 7.2이닝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용은 문제없을 전망이다.

 

 

예상

 

NC는 어제 한화에 4-3 승리로 위닝시리즈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선발 김시훈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주었지만 불펜에서 동점허용, 승부는 연장으로 흘러갔고 상대한화의 집중력이 무너지면서 4-3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롯데는 어제 선발 박세웅의 6이닝 1실점 그리고 고승민의 어이없는 본헤드 플레이로 동점허용! 이에 2대2 균형을 이뤘고 승부는 연장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2-2 동점으로 경기를 끝내고 말았다. 이날 마운드에서는 제몫을 다해줬지만 타선에서 12개의 안타를 치고 단 2득점만을 뽑아냈다는 점과 연장접전을 끝낼수있던 무사만루상황에서의 무득점은 상당히 아쉬윈 부분이였다. 최근 좋지 않은 흐름이 좀처럼 깨지고 있지 않고 있다는 점도 상당히 아쉽다. 그리고 오늘부터 두팀간 주말 3연전이 펼쳐지게 되는데 첫 경기 승리는 롯데가 기록할 전망이다. 오늘 두팀 선발 모두 호투가 예상된다. 다만 한계투구수(90~95구)가 정해져 있는 구창모가 소화이닝 부분에서는 우위를 점하기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완벽한 복귀전을 치르긴 했지만 삼자범퇴이닝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란다. 반면 반즈는 시즌초반의 위력이 한풀 꺾인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소화이닝에 대한 걱정은 없는 상황, 또한 롯데타선은 올시즌 NC와의 6차례 맞대결중 4경기에서 두자리수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반면 NC는 6경기중 단 2경기에서만 두자리수 안타를 기록했고 롯데전 평균득점은 2.6점 밖에 되지 않는다. 어제 롯데가 득점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3경기연속 두자리수 안타는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 경기는 롯데가 투타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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