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네이션스리그 분석] 6월 5일 헝가리 : 잉글랜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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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네이션스리그 분석] 6월 5일 헝가리 : 잉글랜드분석

경기분석 0 584 0

[UEFA 네이션스리그 분석] 6월 5일 헝가리 : 잉글랜드분석

헝가리 (피파 랭킹 40위 / 팀 가치 : 99.41m 파운드)

과거의 영광은 없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다소 하위 레벨로 여겨졌던 알바니아한테 홈, 원정에서 모두 패배를 당하는 등 최악의 경기력으로 조 4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다. 3백을 바탕으로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수비 집중력이 썩 좋지는 않아 실점이 잦은 편. 특히, 좌-우 윙백인네고(DF, 페헤르바르)와 나기(MF, 아카데미아)의 1대1 대응 능력은 여전히 의문 부호가 붙어 있다. 2선 자원들이 수비를 도와 주기에는 한계가 있는 법. 이번 일정도 잉글랜드의 측면 자원들에게 꽤나 휘둘릴 가능성이 높겠다. 세대교체가 나름 잘 이루어지고 있다. 수비와 중원에 유럽 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예’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살라이(DF, 페네르바체), 소보슬라이(MF, 라이프치히), 쉐퍼(MF, 유니온 베를린), 가즈다그(MF, 필라델피아)와 같이 빅클럽들이 눈독을 들이는 젊은 선수들이 모두 소집됐다. 다만 상대가 잉글랜드인 만큼 이번 일정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렵겠다.

 

잉글랜드 (피파 랭킹 5위 / 팀 가치 : 1.17bn 파운드)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을 시작으로 유로 준우승 등 메이저 대회에서 성적을 남기며 축구 종가의 자존심을 부활시키고 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8승 2무 무패의 극강 모드를 발동하며 무난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3백과 4백을 병행하는 유연한 전술을 사용하며, 선수층이 워낙 두껍기 때문에 어떤 전술을 사용하더라도 그에 맞는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선수들 위주의 선수 구성을 마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번 일정에서 30세가 넘는 선수는 단 2명밖에 선발하지 않았다. 그만큼 에너지 레벨이 넘치며 상승세를 타면 더더욱 성적이 나오고 있는 중. 이번 일정도 어렵지 않은 일정이 되겠다. 다만, 한 가지 포지션에 대해서 물음표가 붙는다. 해당 자리는 왼쪽 풀백(윙백). 주전인 쇼(DF, 맨유), 칠웰(DF, 첼시)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하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3순위로 여겨졌던 미첼(DF, 크리스탈 팰리스)을 과감히 제외하고, 주 포지션은 오른쪽이지만 좌-우 모두 가능한 트리피어(DF, 뉴캐슬)와 저스틴(DF, 레스터시티)을 선발했다. 두 전력 모두 좌측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큰 타격까지는 아니라고 보인다. 여기에 ‘주장’ 헨더슨(MF, 리버풀)도 휴식을 위해 이번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중원 공백은 라이스(MF, 웨스트햄), 갤러거(MF, 크리스탈 팰리스) 등 어린 선수들로 메울 예정.

 

 

예상

 

후술하겠지만, 잉글랜드는 선수 면면만 살펴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폼을 보여준 선수들이 즐비하며, 최근 국제 대회 및 A매치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반면 최종 예선에서 알바니아에게도 밀린 헝가리이기에, 이번 일정은 잉글랜드의 승리가 예상된다. 다만, 잉글랜드가 워낙 빠듯한 리그 일정을 치러 선수들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는 점과, 이전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점을 고려한다면 핸디캡 무(H+1,0)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에 잉글랜드의 최근 4차례 A매치에서 모두 오버 ▲(2.5 기준)가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도 높겠다. 잉글랜드 승 / 오버 ▲(2.5 기준) 접근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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