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분석] 6월 18일 주빌로 이와타 : 사간 도스 분석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스포츠분석 > 스포츠분석픽
스포츠분석픽

[J리그 분석] 6월 18일 주빌로 이와타 : 사간 도스 분석

경기분석 0 634 0

[J리그 분석] 6월 18일 주빌로 이와타 : 사간 도스 분석

 

이와타 (리그 15위 / 패패무패승)

이전 시즌 2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승격한 전력. 다만, 리그 순위는 15위로 강등권 문턱이며, 2019년 이후 3년만에 1부리그로 올라왔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상태. 자칫 잘못 하면 이번 일정 이후 강등권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겠다.3-4-2-1의 공격적인 3백을 사용하며, 리그 16경기 18골로 경기당 1골 정도의 득점력은 보유하고 있다. 특히, 좌-우 윙백’ 마츠모토(DF)와 스즈키(DF, 최근 7경기 1골 2도움)를 이용한 측면 공격이 주 무기. 스즈키는 1선 자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팀 내 최다 득점인 5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언제까지 측면 자원들에게만 의존할 수 없는 노릇. 수기모토(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 오츠(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 곤잘레즈(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와 같은 전방 자원들의 득점이 터져주지 않으면 결국 득점 페이스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사간도스가 원정에서 수비력이 떨어지지만, 이와타 전방 자원들의 컨디션도 썩 좋지는 않기 때문에 최대 1골 정도로 가닥을 잡는 것이 좋겠다. 여기에 공격적인 3백의 사용으로 인해 실점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필히 실점을 허용할 예정.

 

사간도스 (리그 8위 / 무무무승승)

이와타에 비하면 굉장히 좋은 흐름. 이전 4월 중순 시미즈와의 0-0 무승부를 시작으로 최근 11경기에서 단 1패밖에 허용하지 않고 있다. 순위도 이전 시즌에 이어 중위권을 유지 중. 다만, 무승부의 비율이 꽤나 많은 편으로 중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지는 못하고 있다.점유율 위주의 안정적인 3백을 사용하는데, 원정에서는 특히 공격 작업 시 끊기는 경우가 많아 역습에 매우 취약하다. 홈 7경기에서 3실점만을 허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원정 9경기에서 13실점을 허용 중. 또한 홈에서는 현재까지 패배가 없지만 원정에서는 9경기 중 5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무승부가 절반이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우측 윙백’ 이노(DF)와 ‘우측 스토퍼’ 황석호(DF)가 버티고 있는 우측의 수비 대응이 다소 약한 편. 이와타의 좌측 윙백인 마츠모토의 공격력이 좋기 때문에 해당 공간에 대한 수비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이번 일정도 실점 허용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예상

 

후에 언급하겠지만 사간도스의 원정 실점이 굉장히 많다는 점, 이와타도 최근 8경기 중 5경기에서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사간도스는 언급한 원정에서의 많은 실점을 바탕으로 좀처럼 성적을 내지 못하는 중. 특히, 무승부의 비율이 절반이 넘을 정도로 많다. 이와타도 성적이 좋지는 않으나 이전 일왕배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회복했다. 이와타의 강점인 좌, 우 측면 공격을 노린다면 최소 승점 1점 정도는 따낼 가능성이 높겠다. 무승부를 예상한다.

0 Comments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