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전설 되나…주급 3억 케인급 대우로 재계약 임박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45_4875.jpg
d51ef504b8603fb02162802186a47b19_1694725050_1944.jpg
4ebf902438e892ee176586e310ba8e44_1718043285_7233.pn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BJ효카 하이레그 댄스.gif
매니저 +7
퀸다미 눕방 제로투.gif
매니저 +5
문월 레전드 제로투.gif
매니저 +3
강인경(19) 야외 화보.jpg
매니저 +3
글이 없습니다.
텔레그램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손흥민, 토트넘 전설 되나…주급 3억 케인급 대우로 재계약 임박

H실장 0 1498 0
손흥민, 토트넘 전설 되나…주급 3억 케인급 대우로 재계약 임박

손흥민, 토트넘 전설 되나…주급 3억 케인급 대우로 재계약 임박



손흥민(28)과 토트넘 홋스퍼 사이 재계약 논의가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월 20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손흥민이 새로운 장기계약을 앞둠에 따라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사라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이래 첫 시즌 부진을 딛고 꾸준히 성장을 거듭,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토트넘은 손흥민과 지난 2018년 여름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활약은 더욱 대단하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 8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나도 여전히 2년 계약이 남았지만 토트넘은 다른 빅클럽들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기로 결심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 몇 시즌 동안 뛰어난 폼을 보여준 손흥민에 대한 보상으로 그에게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와 같은 구단 최고 수준 주급을 보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케인과 은돔벨레는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토트넘의 공격에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그는 케인과 텔레파시로 연결돼 있는 듯한 활약으로 성공을 거머쥐었다. 케인과 함께 무리뉴 감독이 라인업을 짤 때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릴 선수 중에 하나"라면서 토트넘의 다음 과제로 위고 요리스와의 재계약을 꼽았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