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복귀' 산체스에 고통 받는 맨유, 잔여 연봉 무려 757억원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45_4875.jpg
d51ef504b8603fb02162802186a47b19_1694725050_1944.jpg
4ebf902438e892ee176586e310ba8e44_1718043285_7233.pn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BJ효카 하이레그 댄스.gif
매니저 +7
퀸다미 눕방 제로투.gif
매니저 +5
문월 레전드 제로투.gif
매니저 +3
강인경(19) 야외 화보.jpg
매니저 +3
글이 없습니다.
텔레그램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임대 복귀' 산체스에 고통 받는 맨유, 잔여 연봉 무려 757억원

K실장 0 1453 0
'임대 복귀' 산체스에 고통 받는 맨유, 잔여 연봉 무려 757억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임대 복귀를 앞두고 알렉시스 산체스(32·인터밀란)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맨유가 딜레마에 빠졌다. 산체스가 여전히 연봉 삭감을 거부하고 있다. 이적도 불가능할 뿐 아니라 중국과 중동보다 유럽에서 여전히 뛰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2018년 1월 아스널에서 뛰고 있던 산체스를 영입했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와 영입 경쟁을 펼쳤기 때문에 무리한 계약을 맺으며 데려왔다. 기사에 따르면 산체스의 연봉은 2500만 파운드(약 379억원)이다. 맨유와 산체스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다.

현재 산체스는 인터 밀란에 임대를 떠났다. 맨유가 연봉의 반을 보조해주는 형식이다. 하지만 시즌이 종료되면 다시 맨유 소속이 된다. 그러면 다시 연봉 전액을 지급해야 한다. 계약 기간이 2년이 남았기에 산체스는 맨유로부터 5000만 파운드(약 757억원)를 보장받는다.

이적도 쉽지 않다. 산체스는 기량 저하가 뚜렷할 뿐 아니라 부상도 잦다. 이번 시즌 인터밀란이 치른 32경기 가운데 16경기 출장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선발 출전은 6차례에 그치고 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