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EPL 출범 후 ‘맨유 최고 7번’ 1위... 산체스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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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EPL 출범 후 ‘맨유 최고 7번’ 1위... 산체스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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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EPL 출범 후 ‘맨유 최고 7번’ 1위... 산체스 꼴찌

호날두, EPL 출범 후 ‘맨유 최고 7번’ 1위... 산체스 꼴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고 7번 영예를 안았다.


맨유는 지난 6일 우루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했다. 유럽에서 검증된 골잡이에게 맨유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등번호 7번’을 부여하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맨유의 역대 No.7의 조명했다.


매체는 1992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맨유의 7번을 짊어졌던 9명의 순위를 매겼다. 찬사를 받은 선수가 있는가 하면 언론과 팬들로부터 뭇매를 맞은 이도 적지 않다.


1위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 몸담았던 호날두다. 가입 당시 그의 나이는 18세.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지만, 호날두는 압도적인 활약으로 역사를 썼다. 2008년 맨유에서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위는 맨유의 ‘킹’ 에릭 칸토나, 3위는 잉글랜드 축구스타였던 데이비드 베컴이 차지했다. 4위는 러시아 국적의 특급 윙어였던 안드레이 칸첼스키스의 몫이었다. 5위는 2012/2013 단 한 시즌 7번을 달았던 안토니오 발렌시아다.


여기까지는 맨유 역사에 어느 정도 기여했던, 안팎으로 인정받는 선수들이다.


6위는 맨유보다 ‘리버풀맨’으로 더 알려진 마이클 오언, 7위는 앙헬 디 마리아가 선정됐다. ‘더치 호날두’로 불렸지만 한 시즌 만에 짐을 쌌던 멤피스 데파이가 8위를 기록했다.


최하위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45경기에서 5골에 그쳤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돌아갔다. 최근 7번의 악몽이 계속되고 있다. 그만큼 ‘맨유 No.7’이 주는 무게가 상당한 건 아닐까. 카바니가 저주를 풀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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