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퇴장인데 왜? 주심 이중잣대에 현지 팬심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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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퇴장인데 왜? 주심 이중잣대에 현지 팬심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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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퇴장인데 왜? 주심 이중잣대에 현지 팬심 ‘부글부글’

손흥민은 퇴장인데 왜? 주심 이중잣대에 현지 팬심 ‘부글부글’



같은 상황에 대한 다른 판정으로 영국 축구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손흥민은 퇴장당했지만 울버햄튼의 라울 히메네스는 카드를 받지 않은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울버햄튼과 리즈는 20일(한국시간)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치렀다. 경기는 후반 25분, 히메네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울버햄튼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막판 논란이 발생했다. 후반 45분, 히메네스가 넘어진 뒤 왼발로 리즈 수비수 코흐를 가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흐는 쓰러졌고, 리즈 선수들은 과격한 반칙에 대해 주심에게 항의했다. 하지만 주심은 히메네스에게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VAR도 실시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분노한 팬심을 전했다. 이 매체는 “소셜미디어 팬들은 히메네스가 어떠한 처벌을 받지 않은 것을 두고 화가 났다”면서 “일부 팬들은 지난해 12월, 손흥민이 첼시전에서 퇴장 당했던 장면과 비교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뤼디거를 발로 차 보복했다는 이유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히메네스는 카드를 받지 않아 논란이 생긴 것이다. 특히 이날 경기의 주심 쿠오테와 VAR심 올리버는 지난 주말 에버턴과 리버풀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팬심은 부글부글 끓고 있다.


당시 경기에서 반 다이크가 픽포드의 태클에 걸려 넘어져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픽포드는 퇴장당하지 않았다. 여기에 후반 추가시간, 헨더슨의 결승골도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측에 두 장면을 두고 공식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심의 화려한 전적까지 겹치며 논란이 더욱 불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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