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메이저리그가 좋아" 삼성 연봉보다 적게 받는 다린 러프...127만5천달러에 SF 자이언츠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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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메이저리그가 좋아" 삼성 연봉보다 적게 받는 다린 러프...127만5천달러에 SF 자이언츠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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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메이저리그가 좋아" 삼성 연봉보다 적게 받는 다린 러프...127만5천달러에 SF 자이언츠와 계약

"그래도 메이저리그가 좋아" 삼성 연봉보다 적게 받는 다린 러프...127만5천달러에 SF 자이언츠와 계약


다린 러프(34)가 메이저리그에서 KBO 삼성 라이온즈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다.


러프는 3일(한국시간) ‘논텐더’ 마감 시간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127만5000 달러(14억 원)에 재계약했다.


지난해 삼성과의 재계약을 뿌리치고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린 러프는 스프링캠프에서의 맹활약에 힘입어 빅리그 진입에 성공했다.


2020 정규시즌에서도 40경기에서 타율 0.276, 출루율 0.370, 장타율 0.571, 5홈런, 18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주로 좌완 투수가 나왔을 때 타석에 들어섰다.


러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동안 삼성에서 타율 0.313, 86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러프는 2019년 삼성에서 170만 달러(19억 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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