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드소, 코로나19 확진 ... 올랜도 진입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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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소, 코로나19 확진 ... 올랜도 진입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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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소, 코로나19 확진 ... 올랜도 진입 못한 상태

리그 최고 승률을 구가하고 있는 밀워키 벅스가 코로나바이러스를 피해가지 못했다.
 

『ESPN』에 따르면, 밀워키의 'Mini-LeBron' 에릭 블레드소(가드, 185cm, 88.5kg)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블레드소는 아직 재개되는 시즌의 개최지인 올랜도로 이동하지 못했다. 밀워키는 현재 올랜도에서 격리를 마친 후 훈련에 돌입해 있다. 블레드소는 완치 판정을 받는 데로 이동할 계획이다. 그도 "올랜도로 이동해 동료들과 뛰길 학수고대하고 있다"면서 바이러스를 떨쳐내는 데로 팀에 합류할 계획을 드러냈다.
 

그는 밀워키에 합류한 지난 2017-2018 시즌부터 꾸준히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서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56경기에서 경기당 27.2분을 소화하며 15.4점(.482 .342 .813) 4.6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세 시즌 내리 출전시간이 줄어들었지만, 뛰는 시간 대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밀워키에서 블레드소의 역할을 중요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말컴 브록던(인디애나)이 이적했기 때문. 지난 시즌까지 브록던과 함께 백코트를 책임졌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새롭게 가세한 웨슬리 메튜스와 주전 가드로 나서고 있다. 조지 힐은 벤치에서 이들의 뒤를 받치고 있다. 블레드소가 있어 밀워키가 탄탄한 백코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야니스 아데토쿤보, 크리스 미들턴과 함께 팀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막판에 블레드소에게 전격적인 연장계약을 안겼다. 지난 시즌 후 계약 만료를 앞둔 그에게 계약기간 4년 7,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단 계약 마지막 해인 2022-2023 시즌 연봉은 부분 보장되는 조건이다. 책정된 연봉 1,937만 달러 중 390만 달러만 보장이 되며, 2022년 여름에 전액 보장여부를 밀워키가 결정할 수 있다.
 

한편, 밀워키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에도 강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리그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시즌이 중단되기 전이었음에도 리그에서 유일하게 50승을 돌파했다. 밀워키는 53승 12패로 동부컨퍼런스 1위에 올라 있으며, 재개되는 시즌에 1~2승만 더하더라도 무난하게 탑시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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