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쓴 새 역사… 유럽 3대리그 포르투갈 출신 최다골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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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쓴 새 역사… 유럽 3대리그 포르투갈 출신 최다골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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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쓴 새 역사… 유럽 3대리그 포르투갈 출신 최다골 선수 등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포르투갈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호날두는 22일 볼로냐와의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 A 27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페널티킥과 이어진 파울로 디발라의 추가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이 골로 세리에 A 통산 43골을 기록했다. 이는 포르투갈 출신 선수로서 세리에 A 최다골 신기록이다. 종전 최다골은 과거 피오렌티나와 AC 밀란에서 총 8년간 339경기 출전 42골을 기록했던 후이 코스타였다.

포지션의 차이도 있지만, 호날두는 후이 코스타가 8년 동안 이루었던 결과물을 단 두 시즌 만에 갈아치웠다.

하지만 호날두는 이번 시즌 페널티킥 골의 비중이 너무 높아졌다. 팀 내에서 페널티킥 전담 키커로 맡기 때문이지만, 올 시즌 세리에 A 22골 중 볼로냐전까지 8골이 페널티킥이었다.

이로써 호날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에 이어 세리에 A까지 유럽 3대리그에서 포르투갈 출신 최다골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프리미어리그 84골을 기록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리가 311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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