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뉴스] 파리 생제르망 네이마르 코로나19 양성 판정..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65e77fe4689f7f6b3c860c17ddd708b7_1718043251_8043.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해외축구뉴스] 파리 생제르망 네이마르 코로나19 양성 판정..

매니저 0 1817 0

[해외축구뉴스] 파리 생제르망 네이마르 코로나19 양성 판정..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간판스타 네이마르(2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걸렸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AFP는 2일(현지시간) 브라질 출신의 네이마르, 아르헨티나 출신의 앙헬 디마리아와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PSG 구단은 소속 선수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으나 선수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패한 뒤 스페인 이비사섬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우로 이카르디, 안데르 에레라, 케일러 나바스, 마르퀴뇨스 등 다른 PSG 선수들도 이비사섬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PSG는 이달 10일로 예정된 랑스와의 원정 경기를 미뤄야 할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프랑스 축구 리그는 8일 사이 최소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면 단체 훈련을 취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단, 경기는 취소가 아니라 연기할 수 있다.


프랑스 정규리그인 리그앙은 지난달 22일 2020-2021시즌을 개막했으나, PSG는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으로 지난 시즌을 늦게 맞춰 새 시즌을 다음 주 시작할 계획이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