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명 탄 파키스탄 여객기, 주택가 추락…"생존자 없는듯" 탑승 한국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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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명 탄 파키스탄 여객기, 주택가 추락…"생존자 없는듯" 탑승 한국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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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명 탄 파키스탄 여객기, 주택가 추락…

107명 탄 파키스탄 여객기, 주택가 추락…"생존자 없는듯" 탑승 한국인 없어 


107명을 태운 파키스탄항공 A320 여객기가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의 진나공항 인근 주택가에 추락했다. 
 
22일(현지시간) 익스프레스트리뷴과 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압둘 사타르 파키스탄항공 대변인은 이날 "자사 여객기의 추락 사실을 확인했다"며 "조종사가 오후 2시37분 공항 관제소에 기술적 결함을 알려준 뒤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사고기는 PK8303편 A320 기종으로 이날 오후 1시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에서 이륙해 오후 2시45분쯤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의 진나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승객 99명과 승무원 8명 등 총 107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와심 아크타르 카라치 시장은 "탑승자 가운데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택가에서도 사상자가 발생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항공당국은 "최소 2명의 생존자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정확한 사상자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구조 당국은 사고 현장에 인력을 급파해 사상자를 파악하고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진나공항 인근 모든 병원에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고기 추락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여객기가 주택 여러 채와 충돌하기 전 공항에 착륙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을 최소 세 차례 목격했다"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파키스탄 국내선인 사고기에 한국인은 탑승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주파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여객기 추락 소식 직후 경찰과 파키스탄국제항공(PIA) 측을 통해 승객 리스트를 확인한 결과 해당 항공기에 한국인 국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여객기 운항을 중단하다가 최근 들어 일부 상업 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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