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비상…3선발 허드슨,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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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비상…3선발 허드슨,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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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비상…3선발 허드슨,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강판

STL 비상…3선발 허드슨,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강판


포스트시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또 다른 비상이 걸렸다. 3선발 다코타 허드슨(26)이 부상으로 조기 강판됐다

 

허드슨은 9월 18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허드슨은 2회 2사 2, 3루 위기를 맞기는 했으나 실점 없이 2이닝을 버텼다.

 

그런데 세인트루이스는 3회 말 투수를 갑자기 오스틴 곰버로 교체했다. 허드슨은 2회가 끝나고 트레이너와 함께 클럽하우스로 향했다.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공식 발표를 통해 허드슨이 오른쪽 팔꿈치에 뻐근함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빠졌다고 발표했다. 허드슨의 정확한 상태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다.

 

허드슨이 로테이션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에 큰 타격이 될 예정이다. 허드슨은 지난해 첫 풀타임 선발 시즌에서 16승 7패 평균자책 3.35를 기록하며 로테이션을 지켰다. 올 시즌에도 개막 3선발로 시작해 3승 2패 평균자책 2.77을 기록 중이었다.

 

세인트루이스는 허드슨의 이탈로 로테이션 조정이 불가피하다. 당장 허드슨 뒤에 올라온 곰버는 19일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현재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이트와 김광현 외 선발진이 비어있는 세인트루이스에 허드슨까지 빠지게 된다면 포스트시즌 경쟁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세인트루이스는 17일 현재 22승 23패로 내셔널리그 9위에 위치, 포스트시즌 진출권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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