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퇴출' SK, 킹엄 웨이버 공시...대체 외인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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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출' SK, 킹엄 웨이버 공시...대체 외인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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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출' SK, 킹엄 웨이버 공시...대체 외인 물색 중

결국 퇴출이다. SK 와이번스는 2일 KBO에 외국인 투수 닉 킹엄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SK가 1선발 투수로 영입한 킹엄은 올 시즌 2경기를 던지고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 5월 12일 잠실 LG전에서 3⅔이닝 8실점(5자책)을 기록한 이후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5월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재활에 들어갔다.

당초 두 차례 정도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고 쉬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회복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부상 이후 50여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캐치볼 단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SK는 더 이상 기다려줄 시간이 없고, 킹엄의 부상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퇴출을 결정했다. 킹엄은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한 채 SK를 떠나게 됐다. 

한편 SK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물색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MLB 소속 선수들의 이적이 용이하지 않고 해외 현지 스카우트 파견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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