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메시’ 본 사비올라 “경외를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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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메시’ 본 사비올라 “경외를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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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메시’ 본 사비올라 “경외를 느꼈어”

‘14살 메시’ 본 사비올라 “경외를 느꼈어”


 과거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하비에르 사비올라가 리오넬 메시를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을 털어놨다.


사비올라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다. 작지만 준족이고 골을 낚아채는 능력이 빼어나 ‘포스트 마라도나’로 불렸다.


아르헨티나 리버 플라테에서 프로에 데뷔한 사비올라는 2001년 여름 바르사 유니폼을 입었다. 중간에 AS 모나코, 세비야 등 임대를 다녔지만, 7년간 바르사에 몸담았다.


사비올라가 최근 바르사에서 생활을 떠올리며 메시에 관한 얘기를 풀었다. 메시가 14살 때, 처음 마주했다고 한다.


사비올라는 1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내가 구단에서 첫 훈련을 소화하는데 카를레스 렉사치가 ‘네가 봐야 할 아이가 있다’고 말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아이는 메시였다. 난 그가 뛰는 걸 보고 완전히 경외를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메시는 2004년 17세의 나이로 바르사 1군에 데뷔했고, 지금까지도 핵심 멤버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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