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절친' 손흥민, 비머가 얼마나 그리운지 묻자..."엄청 많이!"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65e77fe4689f7f6b3c860c17ddd708b7_1718043251_8043.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역시 절친' 손흥민, 비머가 얼마나 그리운지 묻자..."엄청 많이!"

H실장 0 1525 0
'역시 절친' 손흥민, 비머가 얼마나 그리운지 묻자..."엄청 많이!"

'역시 절친' 손흥민, 비머가 얼마나 그리운지 묻자..."엄청 많이!"


토트넘 훗스퍼의 공식 '인싸' 손흥민이 케빈 비머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토트넘 훗스퍼 공식 SNS를 이용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어느 한 팬이 비머가 얼마나 그리운지 물었고, 이에 손흥민은 "정말 많이 그립다! 아마 토트넘의 모든 선수들이 그를 그리워하고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비머는 2015년 독일 쾰른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초기에는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에 밀려 주전 자리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베르통언이 부상을 당하며 출전 기회를 얻었다. 2016-17시즌을 앞두고 2021년까지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경기에서 뛸 시간이 부족했던 비머는 결국 재계약 1년 만에 스토크 시티로 이적했다. 스토크로 떠난 뒤에도 손흥민과 꾸준히 연락을 하고 지내며 손흥민이 런던 생활을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혀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비머는 스토크에서 크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하노버 등으로 임대를 전전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스토크에 복귀했지만 아직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2군 리그에서 2차례 풀타임 활약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