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NC-KIA 광주경기 우천취소...KIA는 KBO중계 시즌 첫 우취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65e77fe4689f7f6b3c860c17ddd708b7_1718043251_8043.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18일 NC-KIA 광주경기 우천취소...KIA는 KBO중계 시즌 첫 우취

K실장 0 1512 0
18일 NC-KIA 광주경기 우천취소...KIA는 KBO중계 시즌 첫 우취

18일 NC-KIA 광주경기 우천취소...KIA는 KBO중계 시즌 첫 우취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 간 KBO중계 3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 KIA의 우천 취소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지역은 전날 2차전 후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후 늦게 까지 그치지 않았다.

임채섭 KBO중계 경기 운영위원은 비가 계속 예보되어 있는데다 그라운드가 크게 젖어있어 정상적인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오후 5시에 취소를 결정했다. 

구단은 전날 그라운드가 젖은 상태여서 방수포를 깔지 못했다. 방수포에 막혀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면 잔디에 큰 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대신 맨땅인 마운드와 홈플레이트는 방수포를 덮었다. 

이날 NC는 최강 구창모를 선발투수로 예고해 2연패 탈출에 배수진을 쳤으나 하늘이 허락하지 않았다. 구창모는 19일 창원 한화전에서 선발등판한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