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이셔널!" 손흥민, 10년간 토트넘 영입 선수 평점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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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셔널!" 손흥민, 10년간 토트넘 영입 선수 평점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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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셔널!" 손흥민, 10년간 토트넘 영입 선수 평점 압도적 '1위'

"센세이셔널!" 손흥민, 10년간 토트넘 영입 선수 평점 압도적 '1위'


토트넘 홋스퍼에 '쏘니' 손흥민(28) 영입은 어떤 의미일까. 현지 언론이 평가를 남겼다. '놀랍다', '선풍적이다'라고 표현했다. 최근 10년간 최고 영입 1위로 꼽혔다.


영국 90min은 15일(한국시간) 2010년부터 2020년까지 토트넘이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369억원) 이상 주고 데려온 선수 10명을 대상으로 평점을 매겼다.


여기서 손흥민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700만 파운드(약 400억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왔고,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았다. 매체는 "센세이셔널"이라 표현했다. 마침 손흥민의 대표적인 별명이 '손세이셔널'이다.


90min은 "손흥민은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오면서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가 됐다. 첫 시즌 40경기에서 8골을 넣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두 번째 시즌에는 21골을 터뜨렸다. 당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른 남자가 됐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100골에 근접하고 있으며(현재 92골),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 선수이기도 하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북런던의 영웅이 됐고, 위대한 선수가 되고 있다. 거침이 없다"고 더했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왔다. 첫 시즌 8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안착했고, 이후 4시즌에서 21골 9어시스트-18골 11어시스트-20골 10어시스트-18골 12어시스트를 터뜨렸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1골-10어시스트를 일궈냈다. 첫 10-10이다. 그리고 올 시즌 초반 6경기에서 7골 3어시스트를 폭발시키고 있다. 무시무시한 페이스다.


다른 선수들을 살펴보면, 최악의 영입으로는 로베르토 솔다도가 선정됐다. 10점 만점에 단 1점. '완전한 실패'라고 했다. 손흥민과 같은 2700만 파운드로 토트넘에 왔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두 시즌을 뛰었다. 16골을 기록하고 떠났다. 2014~2015시즌에는 리그에서 단 1골에 그쳤다.


지난해 입단한 탕귀 은돔벨레는 3점으로 최악 2위였다. 올 시즌은 '금돔벨레'라 불리며 호평을 받고 있지만, 지난 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과 불화를 겪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구단 역대 최고액인 5400만 파운드(약 8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가다.


이외에 에릭 라멜라(이적료 2700만 파운드)와 무사 시소코(이적료 3150만 파운드)은 나란히 7점을 받았다. 다빈손 산체스(이적료 3780만 파운드)와 루카스 모우라(이적료 2556만 파운드)는 6점이었다. 스티븐 베르바인(이적료 2700만 파운드)가 5점, 지오바니 로 셀소(이적료 2880만 파운드)는 4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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