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SK 데뷔전서 1이닝 무실점…한화 노수광도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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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SK 데뷔전서 1이닝 무실점…한화 노수광도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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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SK 데뷔전서 1이닝 무실점…한화 노수광도 3안타

'SK맨'이 된 이태양(30)이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첫 경기에서 호투했다.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 된 노수광(30)도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쳤다.

이태양은 1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2-5로 끌려가던 6회 등판,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태양은 첫 타자인 허도환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곧바로 심우준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루.

하지만 이태양은 예리한 포크볼을 활용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2볼 1스트라이크에서 김민혁에게 떨어지는 포크볼을 던져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배정대마저 헛스윙 삼진아웃으로 잡아냈다.

이태양은 6회 4타자를 상대한 뒤 7회 마운드를 박희수에게 넘겼다. SK는 결국 3-5로 졌다.

이날 이태양의 투구수는 총 15개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3㎞. 이태양은 직구 7개(141~143㎞), 포크 7개(124~128㎞), 슬라이더 1개(131㎞)를 구사했다.

이날 대전 LG전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노수광도 5타수 3안타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노수광은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말 무사 1루에서 타일러 윌슨을 상대로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려냈다.

5회말에도 우익수 방면 안타를 터트린 그는 7회말 2사 2루의 득점권 찬스에서는 LG 진해수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노수광은 4-9로 뒤지던 9회말 1사 1루에서는 정우영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3안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한화도 7-9로 패했다.

이태양과 노수광은 이날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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