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교체 틀린 걸까?...英매체 "토트넘, 은돔벨레 빠지고 장악력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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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교체 틀린 걸까?...英매체 "토트넘, 은돔벨레 빠지고 장악력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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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교체 틀린 걸까?...英매체 "토트넘, 은돔벨레 빠지고 장악력 잃었다"

무리뉴, 교체 틀린 걸까?...英매체 "토트넘, 은돔벨레 빠지고 장악력 잃었다"


토트넘이 웨스트햄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후 조세 무리뉴 감독의 잘못된 교체 판단에 대한 지적이 들리고 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웨스트햄과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45초 만에 손흥민의 득점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뒤이어 케인이 전반 8분과 16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82분부터 연달아 3골을 내주며 승리를 날려버리고 말았다. 아쉬운 무승부로 인해 토트넘은 81분까지 3골 차로 앞서다가 승리를 못한 EPL 최초의 팀이라는 좋지 못한 기록까지 남겼다.


막판 세트피스에서 나온 두 번의 실수와 다빈손 산체스의 자책골로 실점했기 때문에 수비 집중력이 가장 큰 패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무리뉴 감독의 교체를 지적하기도 한다.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스티브 베르바인을 빼고 가레스 베일을 투입한 건 이해할 수 있으나 중원 장악에 도움을 주던 은돔벨레를 빼고 해리 윙크스를 투입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영국 '풋볼 런던'은 "은돔벨레는 후반 27분 교체되기 전까지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윙크스의 투입 자체는 나쁜 선택이라고 볼 수 없다. 하지만 후반전에 지친 기색을 보였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나 무사 시소코와 교체됐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은돔벨레가 빠지면서 토트넘은 경기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은돔벨레가 빠진 뒤에 패스 횟수만 봐도 웨스트햄이 114개, 토트넘이 83개를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도 순식간에 3골이나 허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내린 결정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쉬운 선택이 됐다. '풋볼 런던'은 "은돔벨레가 교체된 뒤 토트넘은 볼 소유에 대한 지배력을 잃어버렸고, 웨스트햄은 중원 장악력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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