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어빙 로비설은 가짜뉴스"… 브루클린 선수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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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어빙 로비설은 가짜뉴스"… 브루클린 선수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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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어빙 로비설은 가짜뉴스"… 브루클린 선수들 반박

브루클린 선수단이 어빙의 로비설 주장에 극구 반박하고 나섰다.

'뉴욕데일리뉴스'의 스테판 본디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카이리 어빙(28, 188cm)이 선수 주도아래 새로운 리그를 창설하자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어빙은 최근 리그 재개에 반대의사를 표명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인물. 무엇보다 NBA 선수협회로서 내부 분위기에 정통했기에 갑작스런 반대의사를 보여 많은 갑론을박을 낳은 바 있다.

그런데 본디 기자의 이러한 보도로 인해 어빙은 더 많은 질타를 받게 됐다. 흑인 인권을 위한 사회 운동(BLM)과 리그 창설은 주장의 결이 다르기 때문. 기사가 나간 뒤 본지를 비롯해 'CBS'와 'NBC' 등 적지 않은 매체들이 본디 기자의 워딩을 인용해 후속 보도를 냈다. 

하지만 브루클린 선수들은 이를 '가짜뉴스(Fake News)'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어빙의 로비설에 연관된 테오 핀슨을 비롯해 크리스 치오자, 터우린 프린스, 카리스 르버트 등은 개인 SNS 계정에 "이건 완전 가짜 뉴스(Fake News)"라는 말로 게시물과 댓글을 게시하며 본디 기자의 주장을 일축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어빙은 이 소식을 접하고 화가나 팀 단체 채팅방에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본디 기자는 트위터 계정에 "어빙은 동료들에게 그들만의 리그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이것이 중립 경기에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사태를 수습하는 글을 남겼다.  


한편, 루머의 당사자가 된 어빙은 본디 기자의 말에 아직 입장을 밝히진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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