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훈 컴백, 복귀전부터 1번타자 선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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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정훈 컴백, 복귀전부터 1번타자 선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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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정훈 컴백, 복귀전부터 1번타자 선발출전

롯데 정훈이 1군에 복귀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배성근을 말소하는 대신 정훈을 1군에 등록했다. 정훈은 개막 후 약 열흘 만에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한 달 공백을 마치고 돌아왔다. 퓨처스리그 1경기를 뛰고 곧바로 1군 선발 출전이다.

허문회 감독은 "일단 그저께(15일) 몸상태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 타석에 많이 내보내려고 했다. 퓨처스팀에서 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칠 거라면(1군에서 나가도 괜찮다)"이라고 얘기했다.

말소된 배성근에 대해서는 "내가 없어도 배성근은 팀의 미래다. 열흘 지나고 마차도가 체력이 떨어지면 다시 올리려고 한다. 1군에서 수비용 선수로 남아있는 것보다 퓨처스 팀에서 뛰는 게 더 낫다. 경기, 실전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은 훈련은 경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민병헌은 휴식 차운에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지 않았다. 허문회 감독은 민병헌이 대타로는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17일 키움전 선발 라인업
정훈(지명타자)-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1루수)-마차도(유격수)-김민수(3루수)-김재유(중견수)-정보근(포수)-김동한(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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