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키움 연속된 실책에 "수비 멘붕왔다… 스포츠중계 리틀리그급 수비"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65e77fe4689f7f6b3c860c17ddd708b7_1718043251_8043.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ESPN, 키움 연속된 실책에 "수비 멘붕왔다… 스포츠중계 리틀리그급 수비"

K실장 0 1618 0
ESPN, 키움 연속된 실책에 "수비 멘붕왔다… 스포츠중계 리틀리그급 수비"
ESPN, 키움 연속된 실책에 "수비 멘붕왔다… 스포츠중계 리틀리그급 수비" 

스포츠중계 키움 히어로즈가 보여준 아쉬운 수비에 미국 현지 중계진도 쓴소리를 뱉었다.
 
키움은 6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스포츠중계 홈경기에서 5-7로 패배했다. 타선에서는 박동원과 허정협의 홈런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수비 집중력이 무너지며 롯데에 리드를 내줬다.
 
특히 2회 초가 아쉬웠다. 1사 1, 2루에서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배성근에게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때 스타트를 끊었던 주자를 잡기 위해 던진 송구가 중견수 쪽으로 빠졌다. 
 
중견수 박준태가 추가 진루를 막기 위해 3루로 송구했지만 3루수의 키를 훌쩍 넘어가버렸다. 이 사이 1루 주자였던 김민수까지 홈을 밟으면서 키움은 경기 초반 주지 않아도 될 2점을 먼저 내줬다.
 
이날 미국 내 중계를 맡았던 ESPN은 키움의 연속 실책이 나오자 "리틀리그에서 나올 법한 플레이"라며 프로 수준에서 나와서는 안 되는 수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비에서 멘탈 붕괴가 온 것 같다(meltdown)"면서 혼란스러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리플레이 화면을 본 해설자 에두아르도 페레즈는 "포수(박동원)의 송구는 완벽했다"면서 송구가 정확하게 갔지만 2루수가 잡지 못해 실책으로 이어진 점을 지적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