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외질·크로스" 첼시, 하베르츠 이적료 '1410억' 합의... 역대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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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외질·크로스" 첼시, 하베르츠 이적료 '1410억' 합의... 역대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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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외질·크로스" 첼시, 하베르츠 이적료 '1410억' 합의... 역대 최고액

"제2의 외질·크로스" 첼시, 하베르츠 이적료 '1410억' 합의... 역대 최고액


첼시가 카이 하베르츠(21) 영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레버쿠젠과 이적료 협상을 마쳤다는 소식이다. 최대 1억 유로(약 1410억원)를 쓴다. 메수트 외질(32·아스날), 토니 크로스(30·레알 마드리드)에 비견되는 유망주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첼시가 레버쿠젠에 하베르츠 이적료로 기본 8000만 유로(약 1128억원), 옵션 2000만 유로(약 282억원)에 합의했다. 구단 역대 최고액 이적료다"라고 전했다.


최대 1억 유로(약 1410억원)다. 파운드화로 환산하면 8900만 파운드. 지난 2018년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데려올 때 썼던 7160만 파운드(약 1132억원)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독일의 신성인 하베르츠는 레버쿠젠 유스 출신으로 2016년 7월 레버쿠젠 1군에 올라왔다. 2018~2019시즌 20골 7어시스트를 만들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2019~2020시즌에도 18골 9어시스트로 좋았다.


이렇게 실력이 좋은데 1999년생으로 앞길이 창창한 점도 매력적인 요소였다. 자연스럽게 여러 구단들이 군침을 흘렸고, 첼시가 최종 승자가 되는 모습이다.


독일 축구 칼럼니스트 라파엘 호니그스타인은 "아직 증명할 것이 더 있기는 하지만, 하베르츠는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향후 10년간 독일 대표팀을 이끌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메수트 외질이 될 것인지, 토니 크로스가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 미드필더로서, 수비수 앞에서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고 극찬했다.


첼시는 이번 비시즌 작정하고 움직이고 있다.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벤 칠웰, 티아고 실바를 데려왔고, 유망주 말랑 사르, 하비에르 음부얌바도 영입했다. 여기에 하베르츠를 더한다. 스쿼드를 새로 짜는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첼시가 카이 하베르츠(21) 영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레버쿠젠과 이적료 협상을 마쳤다는 소식이다. 최대 1억 유로(약 1410억원)를 쓴다. 메수트 외질(32·아스날), 토니 크로스(30·레알 마드리드)에 비견되는 유망주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첼시가 레버쿠젠에 하베르츠 이적료로 기본 8000만 유로(약 1128억원), 옵션 2000만 유로(약 282억원)에 합의했다. 구단 역대 최고액 이적료다"라고 전했다.


최대 1억 유로(약 1410억원)다. 파운드화로 환산하면 8900만 파운드. 지난 2018년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데려올 때 썼던 7160만 파운드(약 1132억원)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독일의 신성인 하베르츠는 레버쿠젠 유스 출신으로 2016년 7월 레버쿠젠 1군에 올라왔다. 2018~2019시즌 20골 7어시스트를 만들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2019~2020시즌에도 18골 9어시스트로 좋았다.


이렇게 실력이 좋은데 1999년생으로 앞길이 창창한 점도 매력적인 요소였다. 자연스럽게 여러 구단들이 군침을 흘렸고, 첼시가 최종 승자가 되는 모습이다.


독일 축구 칼럼니스트 라파엘 호니그스타인은 "아직 증명할 것이 더 있기는 하지만, 하베르츠는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향후 10년간 독일 대표팀을 이끌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메수트 외질이 될 것인지, 토니 크로스가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 미드필더로서, 수비수 앞에서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고 극찬했다.


첼시는 이번 비시즌 작정하고 움직이고 있다.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벤 칠웰, 티아고 실바를 데려왔고, 유망주 말랑 사르, 하비에르 음부얌바도 영입했다. 여기에 하베르츠를 더한다. 스쿼드를 새로 짜는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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