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니폼 딸과 유광점퍼 할아버지' LG 켈리 가족, 3대가 '찐팬' 인증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검니폼 딸과 유광점퍼 할아버지' LG 켈리 가족, 3대가 '찐팬' 인증

H실장 0 1493 0
'검니폼 딸과 유광점퍼 할아버지' LG 켈리 가족, 3대가 '찐팬' 인증

'검니폼 딸과 유광점퍼 할아버지' LG 켈리 가족, 3대가 '찐팬' 인증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31)가 가족들의 유니폼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재계약을 자축했다.


LG는 11일 켈리와 총액 14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켈리는 12일 SNS를 통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켈리는 부모님은 물론 딸까지 LG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려 3대가 'LG 찐팬'임을 인증했다.


켈리의 딸은 90년대 LG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입었던 검정색 올드 유니폼을 착용했다. 아버지는 유광점퍼를 걸쳤고 어머니는 트윈스 로고가 박힌 티를 입고 활짝 웃었다. 켈리는 '우리 가족도 준비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켈리는 "LG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나는 물론 우리 가족은 하루 빨리 서울로 돌아가고 싶다. 서울을 집처럼 편안하게 느끼게 해준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 LG 파이팅!"이라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켈리는 2019시즌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에 LG와 첫 인연을 맺었다. 29경기 180⅓이닝 14승 12패 평균자책점 2.55로 활약해 자리를 잡았다. 2020시즌에는 총액 15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9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잭팟을 터뜨렸다. 올해에는 28경기 173⅓이닝 15승 7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