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기강판 장민재, 한화 토종선발 구심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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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기강판 장민재, 한화 토종선발 구심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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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기강판 장민재, 한화 토종선발 구심점은?

한화 장민재(30)가 또 조기강판됐다. 4연속경기 5이닝 미만 투구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장민재는 16일 대전 LG전에 선발등판해 4.2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 1볼넷 2탈삼진 7실점했다. 1회에만 5점을 헌납한 장민재는 불안하게 출발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0㎞에 그쳤다. 주무기 포크볼이 1회 제대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흔들렸다.

한화는 올시즌 장시환과 장민재, 김민우로 국내 선발진 3명을 꾸렸다. 하지만 장시환과 김민우는 현재 1군 엔트리에 빠진 상태다. 장민재가 국내 선발진의 구심점 역할을 해줘야 하지만 4연속경기 5회도 채우지 못했다. 지난달 14일 KIA전 7이닝 1실점 후 등판하는 경기마다 패전의 멍에를 쓰고 있다. 지난달 20일 KT전(4이닝 6실점), 지난달 27일 LG전(3이닝 6실점), 지난 11일 롯데전(2.1이닝 2실점)에 이어 이날 역시 고개를 숙였다.

시즌 초반 국내 선발진의 호투 퍼레이드에 미소지었던 한화지만 사령탑 교체 속에 국내 선발진도 안정될 조짐이 없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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