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겠다는 바르샤, 가겠다는 메시…새 유니폼 모델 등장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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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겠다는 바르샤, 가겠다는 메시…새 유니폼 모델 등장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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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겠다는 바르샤, 가겠다는 메시…새 유니폼 모델 등장 의미는?

잡겠다는 바르샤, 가겠다는 메시…새 유니폼 모델 등장 의미는?


FC 바르셀로나의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리오멜 메시(33)를 중심으로 한 새 시즌 유니폼 사진이 업데이트됐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심한 메시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주제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과 약 1시간30분에 걸쳐 협상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스페인 ‘아스’ 등은 3일 양 측의 만남 소식을 전하며 “줄다리기가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적어도 양측은 이날 자리를 마련해 합의를 위한 기초를 닦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입장 차이는 분명하다.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메시 아버지는 아들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잘 모르겠다. (바르셀로나에 남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답해 이적을 기정사실화 했다. 현재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다.


메시는 지난달 26일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메시는 2020~2021시즌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돼 있지만, 6월초까지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돼 있었다. 이 조항을 두고 메시와 클럽간 시각이 엇갈린다. 메시는 이미 이 기한이 지났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늦게 끝나면서 유효한 권리라는 주장이다. 바르셀로나는 계약서상 기한이 이미 지났다는 판단이다. 메시가 팀을 떠나고 싶다면, 영입 구단이 1조원에 이르는 이적료를 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발생한다면 메시 이적에도 걸림돌이 될 것이 뻔하다. 양 측의 평행선이 쉽게 좁혀지지는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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