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에델, “딸이 좋아하는 한국, 몇 년 더 머물고 싶어”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65e77fe4689f7f6b3c860c17ddd708b7_1718043251_8043.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프로축구] 에델, “딸이 좋아하는 한국, 몇 년 더 머물고 싶어”

K실장 0 1484 0
[프로축구] 에델, “딸이 좋아하는 한국, 몇 년 더 머물고 싶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 에델이 향후에도 몇 년은 더 한국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을 보였다.

에델은 최근 브라질 매체 <렌세>와 인터뷰에서 K리그에서 뛰는 소감을 밝혔다. 에델은 이번 인터뷰에서 “지난 2015년 한국에 왔을 때만 해도 이 나라에 오래도록 머물거라 생각하지 못했었다”라고 운을 뗀 후, “나는 물론 가족들도 한국에 잘 적응했다. 내 딸은 브라질보다 한국에서 더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인지 여기가 더 좋다고 하더라. 우리 가족을 반겨준 나라인 만큼, 나도 여기에 몇 년 더 머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 공격수로서 품고 있는 포부와 목표를 드러냈다. 에델은 “가장 큰 목표는 K리그2 우승을 함과 동시에 1부리그에 복귀하는 것”이라며 제주의 K리그1에 복귀하는 데 견인차 구실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에델은 지난 2015년 대구 FC에서 프로에 데뷔해 전북 현대·성남 FC를 거쳐 올해 제주에서 뛰고 있다. 2020시즌 개막 후 부상 때문에 네 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지난 8월 26일 부천 FC 1995전에서 환상적인 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어내는 등 서서히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