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류현진 자책점 정정… 트래비스 쇼 송구 실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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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류현진 자책점 정정… 트래비스 쇼 송구 실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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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류현진 자책점 정정… 트래비스 쇼 송구 실책 인정

볼티모어전 자책점 2점서 1점으로 정정
평균자책점 3.16서 2.92로 하향 조정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자책점이 정정됐다. 내야 안타로 오판됐던 실점 상황이 수비 실책으로 바로잡히면서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점대에서 다시 2점대로 내려갔다.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30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에서 7경기(37이닝) 등판에 2승 1패 40탈삼진 평균자책점 2.92로 기록돼 있다. 자책점 총합 13점을 12점으로 수정하면서 평균자책점이 내려갔다. 하루 전까지 평균자책점은 3.16이었다.

류현진은 지난 29일 미국 뉴욕주 버펄러 샬렌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5대 4로 이긴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피안타 2실점하고 3-2로 앞선 7회초에 승리요건을 확보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불펜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3승은 무산됐다. 연장 10회초에 등판한 토론토 마지막 투수 라파엘 돌리스는 같은 회 말 2점을 뽑고 역전한 타선의 뒷심에 승리투수가 됐다.

무산된 승리만큼 아쉬운 대목은 자책점 오판이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초 2사 만루 때 동료 3루수 트래비스 쇼의 1루 송구 실책으로 2점을 빼앗겼다. 당초 이 실점 상황이 쇼의 실책으로 판단돼 류현진의 자책점은 기록되지 않았다.

하지만 판정은 곧 볼티모어 타자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내야 안타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류현진의 자책점은 2점으로 늘어났다. 류현진은 경기를 마치고 “팀과 코칭스태프가 알아서 해줄 것”이라는 말로 자책점 조정을 요청했다.

결국 문제의 실점 상황은 마운트캐슬의 내야 안타로 1점, 쇼의 송구 실책으로 1점을 각각 허용한 것으로 결정됐다. 그 결과로 류현진의 자책점은 1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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