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대체' 메이, 생애 첫 개막전 선발서 4⅓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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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대체' 메이, 생애 첫 개막전 선발서 4⅓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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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대체' 메이, 생애 첫 개막전 선발서 4⅓이닝 1실점

LA 다저스의 더스틴 메이(23)가 생애 첫 개막전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메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개막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당초 클레이튼 커쇼가 개막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메이에게 선발 등판 기회가 돌아갔다.

메이는 지난해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아 14경기(선발 4차례)에 나와 2승 3패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개막전 선발 중책을 갑작스럽게 맡은 그는 5회 고비를 넘기지 못했지만, 4회까지 1실점으로 막아내며 제 몫을 했다.

1회 수비 실책으로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윌머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그는 파블로 산도발이 친 타구가 야스트렘스키에 맞는 행운으로 추가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이후 알렉스 디커슨에게 안타를 맞아 1,2루가 됐지만, 헌터 펜스를 땅볼 아웃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2회 삼자범퇴로 막은 그는 3회 안타 3방에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했다. 그러나 이후 삼진과 땅볼로 후속타자를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타자들이 동점을 만든 가운데 메이도 힘을 내며 4회를 세 타자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5회 고비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연속 안타 뒤 플로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메이의 역할은 여기까지 였다. 케일럽 퍼거슨과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고, 퍼거슨이 후속타자를 실점없이 막아내면서 메이의 실점도 1점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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