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중계 NC, SK 6연승 저지…한화, 키움에 패하며 10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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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중계 NC, SK 6연승 저지…한화, 키움에 패하며 10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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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중계 NC, SK 6연승 저지…한화, 키움에 패하며 10연패 수렁

KBO중계 NC, SK 6연승 저지…한화, 키움에 패하며 10연패 수렁


루키 소형준 4승 KT, 두산 제압…KIA 양현종 역대 5번째 140승


KBO중계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의 6연승을 저지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한화 이글스를 10연패 수렁에 몰아 넣었다.


KT 위즈는 루키 소형준의 호투로 두산 베어스를 꺾었고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각각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KIA 양현종은 역대 5번째로 140승 고지에 올랐다.


NC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 19승6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SK(8승17패·9위)는 연승 행진이 5승에서 멈췄다.


NC는 선발 최성영이 3⅔이닝 만에 4실점하고 물러났지만 타선이 14안타를 몰아쳐 SK 마운드를 무너트렸다.


NC는 0-1로 뒤지던 1회말 노진혁의 2점 홈런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아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4회말에는 나성범의 2점포까지 터졌다.


8-4로 앞서가던 NC는 9회초 원종현이 SK 로맥에게 2점 홈런을 맞았지만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내고 SK의 상승세를 꺾었다.


대전에서는 키움이 6-2로 한화를 제압, 15승12패로 공동 4위를 지켰다. 10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7승19패·10위)는 2013년 개막 13연패 이후 7년 만에 두 자릿 수 연패를 당했다.


키움은 선발 조영건이 5이닝 2실점으로 제몫을 다했다. 이어 김재웅, 김태훈, 이영준, 조상우가 차례로 등판해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키움은 1회초 박병호의 적시타, 김혜성의 희생플라이, 전병우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했다. 2회초에도 2점을 더한 키움은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KBO중계 한화 서폴드는 7이닝 9피안타 6실점(4자책점)으로 무너져 팀의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이날 1군에 복귀한 김태균(4타수 1안타)은 승부가 기운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수원에서는 KT가 루키 소형준의 역투에 힘입어 두산에 7-2로 승리했다. KT는 11승14패(공동 7위), 두산은 15승10패(3위)가 됐다.


소형준은 7이닝 2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 시즌 4승(1패)째를 따내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타선에서는 로하스(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가 3경기 연속 홈런, 황재균(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이 24일 만에 홈런을 때려내며 활약했다.


KT는 1회말 1사 2, 3루에서 로하스의 2타점 적시타로 치고 나갔다. 이후 4회말과 5회말에는 황재균과 로하스가 각각 솔로포를 때려 추가점을 올렸다. KT는 7회말 3점을 추가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잠실에서는 혼자서 8타점을 올린 이원석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이 LG를 12-6으로 제압했다. 2연승에 성공한 삼성은 12승14패(6위)를 기록했다. 2연패에 빠진 LG는 16승9패(2위)가 됐다.


삼성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한 이원석은 스리런 홈런 포함 8타점을 기록, 자신이 2018년 9월29일 SK전 당시 세운 개인 한 경기 최다타점 기록(6타점)을 넘어섰다. 외국인타자 살라디노도 2점홈런을 보태 최근 기세를 이어갔다.


삼성 선발투수 허윤동은 5이닝 동안 8안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3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을 챙겼다. 1군 데뷔전 포함 두 번의 선발 등판을 모두 승리한 허윤동은 역대 5번째이자 고졸로는 4번째 데뷔 후 선발 2연승 기록을 써냈다.



광주에서는 KIA가 에이스 양현종의 역투와 터커의 홈런포로 롯데에 11-2로 이겼다. KIA는 14승12패(공동4위), 롯데는 11승14패(공동 7위)를 마크했다.


KIA 양현종은 6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시즌 4승(2패)째를 따냈다. 양현종은 이 승리로 역대 5번째로 140승 고지에 올랐다. 양현종에 앞서서는 송진우(210승), 정민철(161승), 이강철(152승), 선동열(146승)이 140승을 넘어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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