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가 느낀 해외축구중계 맨유-레알 차이 “맨유, 거대한지 몰랐다”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치차리토가 느낀 해외축구중계 맨유-레알 차이 “맨유, 거대한지 몰랐다”

K실장 0 1738 0
치차리토가 느낀 해외축구중계 맨유-레알 차이 “맨유, 거대한지 몰랐다”

치차리토가 느낀 해외축구중계 맨유-레알 차이 “맨유, 거대한지 몰랐다”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LA 갤럭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생활의 차이를 말했다.

‘메트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두 팀을 모두 경험한 에르난데스가 차이점을 말했다”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2010년 맨유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해외축구중계 4시즌 간 157경기 59골 20도움을 기록하며 슈퍼 서브로 톡톡히 활약했다.


또 2014년부터 한 시즌 간 레알 유니폼도 입었다. 제한적인 기회 속에서 33경기 9골 9도움을 올리며 여전한 감각을 뽐냈다.

에르난데스는 문화의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설명하자면 잉글랜드 생활이 조금 더 차분하고 친밀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페인은 라틴계다 보니 더 개방됐고 노출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맨유에 있을 땐 소속팀이 그렇게 거대한지 몰랐다. 팬이나 언론이 많다는 걸 느끼지 못했다. 거리를 걸어도 많은 배려를 해줬다”라며 사생활을 존중해줬다고 말했다.

에르난데스는 “스페인 역시 나를 존중해줬다. 하지만 고국 멕시코처럼 팬들이 악수하거나 함께 사진 찍길 원했다”라며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이 달랐다고 말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