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킨스 "아데토쿤보보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더 뛰어나다"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65e77fe4689f7f6b3c860c17ddd708b7_1718043251_8043.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퍼킨스 "아데토쿤보보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더 뛰어나다"

K실장 0 1966 0
퍼킨스 "아데토쿤보보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더 뛰어나다"

정규 시즌 MVP가 아닌 앤서니 데이비스(27, 211cm)를 선택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26, 211cm)는 지난 시즌 MVP 주인공이다. 이번 시즌도 평균 29.6득점 13.7리바운드 5.8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으로 MVP 유력 후보다.

빅맨의 키에 가드같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어 상대 수비가 막을 수 없다. 소속 팀 밀워키 벅스도 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개인 활약과 팀 성적, 어느 것 하나 빠질 게 없다.

지난해 여름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데이비스는 올 시즌 평균 26.7득점 9.4리바운드 3.1어시스트 2.4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에서 존재감이 크다.

벌써부터 이번 시즌 '올해의 수비수'로 언급되고 있다. 빅맨이지만 긴 슛거리와 빠른 속공 가담이 돋보인다.

2003년부터 2018년까지 NBA에서 뛴 캔드릭 퍼킨스(36, 208cm)는 이 두 선수 중 데이비스의 손을 들어줬다. 퍼킨스는 보스턴 셀틱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에서 빅맨으로 뛰었다. 공격엔 재능이 없었지만 단단한 수비력으로 NBA에서 살아남았다.

그는 5월 31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아데토쿤보는 정말 엄청난 선수다. 하지만 난 데이비스가 아데토쿤보보다 더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아데토쿤보와 데이비스 모두 이번 시즌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선 퍼킨스의 발언을 두고 찬반 의견이 격렬히 나뉘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