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7년 만에 원정 3연속 무실점…“무리뉴 효과” vs “에이브라함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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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7년 만에 원정 3연속 무실점…“무리뉴 효과” vs “에이브라함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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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7년 만에 원정 3연속 무실점…“무리뉴 효과” vs “에이브라함 덕분”

토트넘, 7년 만에 원정 3연속 무실점…“무리뉴 효과” vs “에이브라함 덕분”


토트넘이 첼시 원정에서 무실점으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30일 영국 런던 스템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나간 토트넘은 득실차에서 앞서며 하루 만에 리버풀을 끌어내리고 선두를 탈환했다.


토트넘은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안정된 전술 속에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첼시의 공세에 전반적으로 밀리는 경기였다. 첫 선발로 나선 조 로돈과 에릭 다이어 등 수비진에서 몇차례 실수가 나오기도 했지만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SNS는 토트넘이 2013년 11월 이후 7년 만에 처음 원정 3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요리스가 든든히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조제 무리뉴 감독 특유의 짠물 수비 조직력이 상대를 무력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리미어리그 SNS의 이 같은 게시물에 “이것이 무리뉴 효과”라며 만족해하는 팬도 있었지만 “해리 케인은 오늘 홀딩 미드필더였다”면서 공격쪽에 힘을 싣지 않는 무리뉴의 전술에 아쉬움을 나타낸 목소리도 있었다. 또 “타미 에이브라함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이날 몇차례 좋은 기회를 잡고 무산시킨 첼시 공격수 에이브라함 덕분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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