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루노 '중앙→사이드' 배치? 포그바와 공존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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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브루노 '중앙→사이드' 배치? 포그바와 공존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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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브루노 '중앙→사이드' 배치? 포그바와 공존 방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와 공존을 위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위치를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재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3개월 가량 휴식기를 가진 EPL은 오는 18일 2시(이하 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9경기를 진행한다.

4위 싸움도 치열한 가운데, 맨유의 부상자들이 복귀하며 화제가 됐다. 이번 시즌 발목 부상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결장했던 포그바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맨유에 합류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호흡도 팬들을 더욱 기대케 했다.

맨유도 두 선수를 공존시키기 위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그중 하나가 포그바의 기술적인 능력을 더욱 살리기 위해 브루노를 위치를 사이드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6일 '디 애슬레틱'을 인용해 "맨유 드레싱룸에는 두 선수가 함께 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자신이 있다. 그러나 포그바가 더 높은 위치에서 기술로 상대 수비를 흔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공을 잃더라도 전방에서 수비를 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그바를 그 위치에 놓는 것은 브루노가 더 측면으로 빠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는, 후안 마타와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포그바와 공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오는 20일 4시 1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브루노, 포그바의 호흡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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