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축구 캡틴 러피노 "여자팀 소홀했던 맨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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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축구 캡틴 러피노 "여자팀 소홀했던 맨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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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축구 캡틴 러피노 "여자팀 소홀했던 맨유, 반성하세요"

미국 여자축구 캡틴 러피노 "여자팀 소홀했던 맨유, 반성하세요"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주장 메건 러피노(35·레인)가 여자축구에 소극적으로 투자해왔다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비판했다.


러피노는 10일(한국시간) 공개된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남자 프리미어리그는 얼마나 오래됐나? 맨유는 여자팀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나?"라고 물으며 "솔직히 이건 아주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면서도 오랜 시간 여자축구를 등한시해온 맨유를 비판한 것이다.


맨유는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가 2011년 첫 시즌을 시작하고서 7년이 지난 2018년에야 여자팀을 창단해 WSL에 참여시켰다.


러피노는 "잉글랜드의 여자축구 역시 미국과 마찬가지로 매우 뒤처져 있다"면서 "이는 투자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8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미국의 월드컵 2연패에 앞장선 러피노는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면서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여 온 '활동가'이기도 하다.


러피노는 "내 생각을 대중 앞에서 솔직히 말할 수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세상의 변화는 그렇게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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